겸공에서 이호작가님이 계엄때 국회가면서 아들이 군인이라 아들 만날까 제일 걱정하셨다고 했는데
대중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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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4일 PM 05:56 · 수정됨(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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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민주당 현장최고위 회의때도ㅠㅠ

한 시민분이 518 광주가 떠올라 너무너무 무서워서

여의도 사는데도 갈지말지 고민했는데

아들이 탱크랑 비슷한 자주포 조종사?로 복무중이라

혹시라도 아들이 계엄군이 되어 탱크 몰고 서울 오는 거 아닌가란 생각에

가족을(아들을) 지켜야한단 생각으로 무서웠지만 국회로 달려가셨다고 해요ㅠㅠㅠㅠ

아빠니까 탱크 조종하고 있는 아들 만나도 말려보려고 하신듯요ㅠㅠㅠ

댓글 (2)

  • Namu

    Namu Lv.1

    25.12.04 · 221.♡.147.46

    아침에 이호 작가님 사연 들으며 다시 울컥하더라고요. 123때 모든 분들이 혹시 모를 비극을 막으려 했던 것 같습니다.
  • 그루

    그루 Lv.1

    25.12.04 · 218.♡.117.68

    저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어머니와 암투병 하시던 분의 참여 이유 말씀하시는 거 들으면서 엉엉 울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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