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엄청 오네요...퇴근하다 자빠져서 쪽팔려 죽는줄요...
까
까망꼬망 (61.♡.120.114)
2025년 12월 4일 PM 07:07 · 수정됨(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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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는 아침 출근할때만해도 싸래기 눈 좀 오다 만다고 했는데
퇴근하는데 뭔 우박까지 섞인건지 눈맞는 소리가 콩알탄 던지는 소리가 나네요..
시간 좀 지나면 괜찮겠거니 하고 버거킹 가서 햄버거 하나 먹고 나오는 길에
뒤로 넘어져서 엉덩방아 찍었는데 나이 먹어서 그런가 엉덩이만 아픈게 아니라
목이랑 머리까지 찌르르 충격 오네요...
거기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머! 어떡해...하는데 쪽팔려서 후다닥 일어나서 버스타고 왔습니다...
아오...첫눈에 엉덩방아라니...액떔했다 생각해야겠네요...ㅠ.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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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25.12.04 · 118.♡.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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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 이루얀 작성자
25.12.04 · 61.♡.120.114
엉덩이 말고도 머리가 좀 지끈거리긴한데...그나마 오늘 춥다고 해서 롱패딩입고 가서 본의아니게 엉덩이
쿠션이 작용되서 덜 다친것같습니다. 경사진 길은 눈이 오면 경사가 진줄 모르니 미끄러지기 쉽더라구요..ㅠ.ㅜ..
후유증은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저도 예전에 발목 접지른거 30년 가까이 됐는데도 아직도 한번씩 아프더라구요.. -
라라디오키즈
25.12.04 · 160.♡.37.25
크게 안 다치셨어야 할 텐데요. 다치지만 않으신 거면 잠깐의 부끄러움쯤이야. 별일 없으시길 바랄게요. -
까까망꼬망
→ 라디오키즈 작성자
25.12.04 · 61.♡.120.114
예전엔 넘어져도 넘어져 까진 부위만 아팠는데 나이 먹으니 몸 전체가 울려서 아프네요..ㅠ.ㅜ...
다행히 뒤로 넘어질때 엉덩방아만 쪄서 다행이지 뒤통수 머리 부딪혔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아직 머리가 좀 지끈거리긴한데 자고 나면 괜찮겠죠...낼 수영은 상태봐서 고민해봐야겠네요...
오늘 눈 오는거 보니 낼 아침까진 안녹을것같아서요 -
VVent_Libre
25.12.04 · 106.♡.198.202
조심해요..정말..제가 아는 지인 눈길에 넘어져 뇌진탕으로 오래 동안 고생했어요 -
까까망꼬망
→ Vent_Libre 작성자
25.12.04 · 61.♡.120.114
엉덩이만 부딪혔는데도 머리 아직 지끈거리는데 머리 부딪히면 진짜 장난아니었을것같습니다...
알리에서 눈길에 쓸 신발 체인을 구매할까 고민되네요 -
VVent_Libre
→ 까망꼬망
25.12.04 · 106.♡.198.202
그나마 다행이네요..미끄럼 정말 조심해야해요. -
가가랑비
25.12.04 · 58.♡.137.93
넘어진 순간 기준으로
아픔 < 쪽팔림. 젊음.
아픔 > 쪽팔림. 부장님.
그 순간 어떠셨나요 ? ㅎㅎ -
까까망꼬망
→ 가랑비 작성자
25.12.04 · 61.♡.120.114
몇년전엔 쪽팔림이 컸는데 지금은 반반인것같습니다..ㅎㅎ -
Ddiynbetterlife
25.12.04 · 59.♡.103.12
쪽팔림보다 다치셨을까 걱정입니다.
몸 상태 잘 체크하셔서 아니다 싶으면 얼른 병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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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스 놓치지 않겠다고 골목길에서 큰 길로 달려나오다가 코너 돌면서 대차게 자빠진 적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거 제때 병원 안갔더니 평생 후유증으로 남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