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센스(햅틱피드백/어댑티브트리거) 처음 써본 감상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Lv.1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116.♡.16.169)

2025년 12월 4일 PM 11:29 · 수정됨(12. 0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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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가 듀얼센스 기능을 전부 쓸수있다고 하는데...

엑박패드 있는데 굳이...라는 생각에 그냥 쓰고 있었습니다만

어쩌다보니 잠시 듀얼센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1. 손이 작거나 손가락이 짧은 사람은 쓰기 힘들다

듀얼쇼크 아날로그 스틱이 오리지널 PS 컨트롤러를 좌우로 약간 벌리고 빈공간에 집어넣은거죠...

옛날에야 아날로그 스틱이 아니라 십자키가 메인이었으니 손꾸락 편한 위치가 십자키 위치죠

엑박패드는 그 위치에 왼쪽 아날로그 스틱이 올라와있고

근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아날로그 스틱이 손가락에서 너무 머네요

듀얼센스 아날로그 스틱 잡히는 정도로 엄지손가락을 벌리면 엑박패드에서는 패드 한가운데쯤 됩니다

저처럼 손 작은 사람은 약간 힘드네요


2. 햅틱피드백은 좀 과하다는 느낌

인게임에서 비맞는거, 걷는것까지 전부 진동이 오는데 음... 

듀얼센스 처음 나왔을때부터 플스로만 게임하시던 분들은 익숙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며칠 써보니 굳이 이렇게까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색다른 경험이긴 했어요

그리고 모터의 특성이겠지만 진동이 좀 경박하다는 느낌입니다(엑박패드의 묵직한 진동에 비해)

패링할때 칼부딪히는 소리가 패드에서 나는것도 신박했습니다ㅋㅋ


3. 어댑티브 트리거

오... 이런거였구나 신기해 (끝)

총쏘는 게임이면 더 와닿았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게임은 어디까지나 총은 거들 뿐


결론은 돈아꼈네요 {emo:onion-053.gif:50}

댓글 (1)

  • 득과장

    득과장 Lv.1

    25.12.05 · 211.♡.57.200

    듀얼센스의 햅틱과 어댑티드 트리거는 레이싱 게임인 그란투리스모 7을 하면 완벽하게 그 활용도를 느낄수 있습니다.
    악셀과 브레이크의 답력을 어댑티드 트리거의 강약조절로 구현해놨는데 덕분에 패드로도 미세한 브레이킹과 악셀링이 가능합니다.
    이걸 처음 느꼈을때 레이싱 게임의 혁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레이싱 휠과 페달세트는 전용으로 거치해놓고 사용하는 매니아가 아닌이상 언젠가는 귀차니즘때문에 짐이 되기 일쑤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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