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시절 영창 갈뻔 했던.... 경험 입니다..
5호라

Lv.1 5호라 (175.♡.154.96)

2025년 12월 4일 PM 11:37 · 수정됨(12. 0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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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DJ 시절 군 복무 했습니다.


당시에도.. 아직까지 하나회.. 마지막 기수들이 중령 대령 급으로 몇명 정도 남아 있던 시절 이져..

(하나회 출신 이라고 뒤에서 수근 수근 거리는.. 말이 좀 돌 았던 분들이 좀 있져..)


2004년도에 월간 중앙에서 軍장성, "한국에선 영원히 쿠데타 불가능하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7707


이런 인터뷰 기사가 나오던 시절이었져..


뭐.. 제가 복무했던 부대는.. 좀 높은 사람들이 많은 부대 였습니다.


당시 보직이 소장 당번병이었는데... 보고를 위해서 원스타, 대령 급들이 자주 와서 대기 하고 있는데..


대기하면서.. 뭐.. 장군들과도 이래저래.. 말 섞을 기회가 많은 위치였습니다.


그때.. 한번.. 같은 처부 준장 한분이랑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제가 뭔 생각인지.. 


"군인이 생각이 많으면 나라가 어지럽다.. " 라는 발언을.. 싸부렸습니다. ㅠㅠ


음.... 그래도 국민의 정부 시절이라.. 조용히 넘어 갔는지..


투스타 당번병이라.. 그냥 넘겼는데.. 별말 없이 조용히 넘어 가기는 했습니다... 만...


뭐.. 좀 성격 안 좋은 장군이 었으면.. 군기 교육대는 갔다올 케이스 였져..  ㅋㅋㅋ


그런데.. 최근 계엄 상황을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문장이 생각 났습니다..


친위 쿠데타 상황에서.. 그냥 생각 없이.. 명령만 따르는 군인들만 있었다면....


끔찍한 결과가 나왔겠져...


그래도 계엄 상황에서 부하들 통제해서 계엄에 참여 안시킨.. 일부 지휘관들도 보이는 현실에서..


"군인이 생각이 많아야.. 나라가 평화롭다.." 라는 생각도 문득 들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32402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42221005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3798

댓글 (4)

  • 샤일리엔

    샤일리엔 Lv.1

    25.12.04 · 59.♡.225.5

    ㅋㅋㅋㅋ 요즘이라면 군장싸고 연병장 100바퀴? 였을까요 ㅋㅋ
    현장에 온 군인들이 젊은분들이고 다들 역사에 대한 교육에 나아가 한국사도 취득했을 사람들이라 그나마.. 정말 그나마 다행이었던것 같아요.
  • 5호라

    5호라 Lv.1 → 샤일리엔 작성자

    25.12.05 · 175.♡.154.96

    그것도 있을겠지만.. 더 큰건...
    비육사 출신.. ㅋㅋㅋ
  • queensryche

    queensryche Lv.1

    25.12.05 · 124.♡.34.90

    ⭐️가 어디서… , 머슴을 해도 대감집에서 해야 폼나죠. 😉
  • 5호라

    5호라 Lv.1 → queensryche 작성자

    25.12.05 · 175.♡.154.96

    이제 대감 집에서 안 받아 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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