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이동에 4시간 걸려서 집에 왔습니다 *^^*..
달과바람

Lv.1 달과바람 (211.♡.8.148)

2025년 12월 5일 AM 12:38 · 수정됨(00:46)

조회 1,404 공감 0


6시 반쯤 출발했는데 10시 반이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배가 고파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밥부터 먹었습니다.

이 정도 눈에 이렇게 갇혀 본 적은 없었는데요.


12월 되기 전에 여기 저기에 준비되어 있던 수많은 제설차량을 많이 보았습니다.

다 뭘 한 걸까요.

염화칼슘 뿌려진 곳을 못 봤네요.


분명 예보도 있었고, 계속 영하였기 때문에 조금만 와도 길이 얼어 붙기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한두 시간 전부터 미리 최소한 경사진 도로 위주로 제설제를 살포했으면 이 정도로 정체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지도를 보니 진출입 경사로나 경사진 구간으로 이어지는 길은 지금도 여전히 정체되어 있네요.


역시 5mb의 서울은 물이라면 상변화와 관계없이 재해를 입게 되네요.

빨리 탈탈 털어야 하는데 답답합을 직접 겪었네요.



*^^*..


댓글 (2)

  • 펀다이브

    펀다이브 Lv.1

    25.12.05 · 14.♡.59.204

    물에 미친자 때문에 시민들만 죽어납니다.
  • 유니버디

    유니버디 Lv.1

    25.12.05 · 121.♡.112.206

    동지들 엄청 많네요. 진짜 이런건 미리미리 준비해야 되는데, 서울시장이란놈이 이런걸 준비할리가 없었겠죠. 예산도 제대로 준비했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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