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종로에서 일산 오면서
V
vader (211.♡.65.23)
2025년 12월 5일 AM 06:49 · 수정됨(08:44)
조회 2,105 공감 0
저는 폭설 직전에 서울을 빠져나왔고요,
소금 트럭이 무려 두대가 지나갔고 한 차는 제 앞에서 소금을 뿌려대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제 차 옆을 엄청 때렸습니다.
소금 엄청 뿌리길래 5세 훈이가 그럴리가 없는데? 싶었죠.
근데 밤에 아주 잠깐 생각해보니 소금 뿌리는 지점이 일산 입구였구나 생각되었습니다.
어제 길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신 앙님들께 깊은 유감을..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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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붕이
25.12.05 · 21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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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 나더군요
차선도 안 보이고 차들은 엉금엉금
다음 휴게소까지 가는 내내 계속 그 소금이 차에 부딪히는 소리가
맴이 찢어지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