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미끄러지고·차량 고립’…밤새 폭설에 경기 3천여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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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elor (121.♡.72.54)
2025년 12월 5일 AM 09:18 · 수정됨(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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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저녁 갑작스레 쏟아진 폭설이 경기 전역을 덮치면서 퇴근길부터 새벽까지 교통 혼잡과 각종 안전 사고가 잇따랐다.
단시간에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얼어붙어 차량이 수시간씩 멈춰 섰고, 빙판길 추돌 사고도 발생했다.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은 고립·교통 사고 대응과 제설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일부 구간은 제설차 진입이 막히자 역주행으로 진입로를 확보하는 등 특수 조치까지 시행했다.
5일 경기남·북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 지역 전체에서는 4일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폭설 관련 112신고가 총 3천251건 접수됐다. 교통 불편이 2천308건, 교통사고가 211건, 제설 요청 및 기타 신고는 1천732건에 달해 대부분이 도로 결빙과 눈 적체로 인한 신고였다.
댓글 (2)
- 인
인페이즈
25.12.05 · 222.♡.204.137
서울도 문제지만 경기도도 만만하지 않네요. -
희희어늬
25.12.05 · 223.♡.82.83
저 `갑작스런` 단어는 못 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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