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학교에서 갈탄 난로 사용했다는 게시물....ㅠㅠ
일리케

Lv.1 일리케 (112.♡.54.225)

2025년 12월 5일 PM 12:47 · 수정됨(14:00)

조회 820 공감 0

돈많은 학교였네요....ㅠㅠ

어떻게 난로에 갈탄을 사용했을까요...ㄷ ㄷ ㄷ 


저희는 1년동안 부숴진 책걸상 모아두고....가을에 가지치기한 나무가지 모아두고.....

주변 에서 쓰레기 종이 주워오고....


겨울이 끝나면 다음 겨울 준비하기 위해서 1년 내내 준비했던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80년 여수 남초등학교 입학해서 86년 여수 남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기억이 생생하네요.....


하지만....중학교때부터는 난로 따위 !!!!


아예 그런건 없었어요...ㅠㅠㅠㅠㅠㅠ

댓글 (9)

  • 버블보블

    버블보블 Lv.1

    25.12.05 · 118.♡.237.189

    학교가 얼마나 크기에 부서진 책걸상을 땔감으로 쓸만큼 부서진 책걸상이 나오는건가요 ?
    가지치기한 나무도 학교에 얼마나 나무가 많기에 그게 땔감으로 쓸만큼 나오나봐요 .

    중학교는 남쪽 지방이라 따뜻해서 난방을 안한건가요 ?
    서울 출신인 저는 손발 다 얼어 터지는 추위속에서 ㅠㅠㅠ덜덜덜
  • 일리케

    일리케 Lv.1 → 버블보블 작성자

    25.12.05 · 112.♡.54.225

    일제시대때부터 사용하던 책걸상이 그때쯤엔 삭아서 부숴지기 시작했을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 같은 합성목이 아닌 생나무??? 통나무??? 그런걸로 못질해서 만든 책걸상이었거든요...
    맨날 삐걱 삐걱 데다가 중간 톡~ 부러진 책상이 은근 많이 나왔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은근 학교는 커서 나무도 많았죠....

    1개 학년에 14반까지 반마다 60명이었으니....5천명도 넘던.....학교 ㄷ ㄷ
  • 파자마JOE

    파자마JOE Lv.1 → 일리케

    25.12.05 · 1.♡.59.92

    제가 고등학교를 갔더니 1학년때부터 그 의자를 썼습니다. 국민학교때 쓰다가 바뀌고 중학교때도 안써본 의자를. 그런데, 학교에 그 파이프 다리로 된 신형 책상과 걸상 프레임과 상판, 좌판 등등이 있는 겁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 조립 안한 채로 부품만 조금씩 사서 수위 아저씨 두 분이 틈틈이 만들어서 한반 분량 되면 바꿔주고 바꿔주고 해서 고2 2학기쯤 바뀐 걸로 앉았던 기억이.

    난로... 고등학교 딱 와보니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코카콜랑 병처럼 생긴 조그마한 난로가 겨울에 설치가 되는 겁니다. 어라, 국민학교 중학교 때 쓰던 거랑 다르네. 근데, 내가 이걸 어디서 봤지? "여명의 눈동자" 드라마에 나온 난로가.. 이건 그냥 졸업할 때까지 계속 이거 였네요. 이게 갈탄 난로인데 단점은... 다타면 가루형태의 재가 되어서 먼지 무지하게 난다와 하루에 오전 오후 한번씩 갈탄을 넣어줘야 했다. 정도.

    학교 별명이 동네에서 "정신병원"이었던 기억도 나네요. 허허.
  • 코믹샌즈

    코믹샌즈 Lv.1

    25.12.05 · 175.♡.108.211

    중간에 예산 나온 거 누가 해드시지 않았을까요...?
  • 일리케

    일리케 Lv.1 → 코믹샌즈 작성자

    25.12.05 · 112.♡.54.225

    방위 성금 맨날 걷어서 어디로 갔는지 알게 뭐예요.....
    맨날 집에서 연탄 한장씩 가지고 오라고 해서 교무실이나 교장실엔 연탄난로 사용하고....ㅡㅡ;;;;
    전과는 동아전과만 사라고 하고....표준전과 샀다가 선생한테 걸리면 몽둥이 찜질 당하고....ㅡㅡ;;;;

    뭐 정말 거시기한 나날이었죠...
  • 이웃삼촌

    이웃삼촌 Lv.1 → 일리케

    25.12.05 · 121.♡.117.165

    선생들이 표준전과로 시험문제 냈을지도.
  • Jamesvond_k

    Jamesvond_k Lv.1

    25.12.05 · 211.♡.5.62

    학교갈때 솔방울, 나뭇가지, 각목 줏어가 가는게 기본아닙니까?
  • 이웃삼촌

    이웃삼촌 Lv.1

    25.12.05 · 121.♡.117.165

    남부지방도 겨울엔 추울텐데... 뭐.. 전 국민학교-중학교-고등학교까지 전부 난로 때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 고등학교 때는 아닌가보네요... 차갑게 식은 저녁도시락 때문에 인근 라면집에서 라면과 함께 먹었던 기억이 나는 걸 보니.
  • 디방이

    디방이 Lv.1

    25.12.05 · 61.♡.131.142

    90년 초반 수원에서도 책걸상 난로에 태웠습니다. ㅜㅜ 중학교가니 등유난로가 신기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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