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길에서 시간보냈다는 운전자들 덕에 옛 기억이 소환되네요
이
이웃삼촌 (121.♡.117.165)
2025년 12월 5일 PM 01:23 · 수정됨(16:12)
조회 452 공감 0
16시경... 선릉역쪽에서 시작해서 서초역을 목적지로 운전해 가는데...
길이 꽉 막혀서...
19시 넘어서 도착했었더랬죠.
잘 아는 골목길로 이리 저리 쑤시고 갔건만
메인도로에 있으나 이면도로에 있으나 똑같이 막혔더랬어요.
걸어가도 왕복 두어번은 했을 시간..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었...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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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보면후회
25.12.05 · 221.♡.183.165
2010년 연초 대폭설이 생각나네요. 그때에 비하면 어제는 새발의 피 느낌이죠. -
비비요른
→ 가보면후회
25.12.05 · 172.♡.52.219
2010년 1월 4일 월요일로 기억하는데 새해 첫 출근 전날 대폭설로 인천서 일산 출근까지 6시간쯤 걸렸네요. 시무식은 커녕 점심도 못먹.. 퇴근할 엄두가 안나서 그날 동기 자취방서 신세졌습니다. 얼마 안있다 회사 근처에 방 구해서 나왔구요. -
Ddupari
25.12.05 · 210.♡.67.100
94년 설날 대폭설날... 광주 -> 부산 28시간 걸린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그것도 마산 부근 간이역 에서 버스 포기하고 완행열차 타서 부산 도착했기에 "빠른" 편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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