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 칸트가 나올 게 아니라, 대학교 때 칸트를 가르쳐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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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210.♡.27.130)
2025년 12월 5일 PM 01:40 · 수정됨(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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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 칸트 입문도 없었던 게 아쉽습니다. 대신 말랑카우 프랑스 현대철학을 배워서, 딱딱한 건 소화도 힘드네요. 현상학이 좋아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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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5.12.05 · 49.♡.14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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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달짝지근 작성자
25.12.05 · 210.♡.27.130
사실 제대로 각잡고 보려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부터 가르쳐야 합니다만... ㅎㅎㅎ. 칸트와 헤겔만 이해해도 방법론은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 거고... 마르크스 계열이 나가떨어진 이상 칸트만 봐도 방법론 쪽은 대부분 해먹을 수 있죠. -
달달짝지근
→ FV4030
25.12.05 · 49.♡.149.207
중학교 수학 건너뛰고 고등학교 대학 수학 배우는 느낌이랄까요?
대학에서 인식론 같은거만 교양 필수로 배우면 2찍 뇌절하는 애들이 절반은 줄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
FFV4030
→ 달짝지근 작성자
25.12.05 · 210.♡.27.130
저도 그 생각해봤는데.. 하버드 나와도 개소리하는 자가 있는 걸 보면 과연 그럴까 회의가 들기도 합니다. ㅠㅠ -
매매일두유
25.12.05 · 59.♡.17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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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간이 되는 부분은 보통 건너뛰고(?) 바로 가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