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Knight (58.♡.72.219)
2025년 12월 5일 PM 05:38 · 수정됨(18:15)
주위에 보면 적응력이 진짜 높은 사람들이 있는데
놀랍게도 제가 좀 그렇습니다
그걸 그다지 인지를 못하고 살고 있었는데
가끔 타인이 "야~~ 이거 어떻게 쓰고 있었냐???" 하는 소릴 듣습니다
네~~~ 뭐가 좀 이상해도 그냥 그 상태로 적응해서 잘 쓰고 있었기 때문이죠
마치 영점 안잡힌 소총을 오조준으로 만발 쏘는 느낌이랄 까요???
운전하다가 뭔가 좀 이상하면 곧 그걸 적응해서 "전혀" 안 불편하게 운전하고 다닙니다
그러다 나중에 더 큰 문제를 일으키곤 센터 가서
"이렇게 다니시면 큰일나요!!!!" 소리 듣고 풀죽어서 집에 오곤 하죠
차 뿐 아니라 매사가 그래요 심지어 어디가 좀 아파도 그렇게 되더군요
대충 적응하고 다니면 의사가
"이거 괜찮으셨어요??? 진짜 아팠을텐데...."
뭐 이런식 입니다
요즘엔 나이들어서 조금만 이상해도 어떻게든 전문가에게 보여주고 고치려고 하는데
본성이 그런건지 아직도 대충 적응해서 다니는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 마눌님이 보고 있다가 알려줘서 고치는 경우도 많죠
적응력 좋으신 분들은 주위를 그리고 스스로를 좀 더 살펴보셔야 합니다 ㅎㅎ
댓글 (6)
-
매매일두유
25.12.05 · 59.♡.175.39
???: 분명 고장난걸 줬는데?! -
MMoonKnight
→ 매일두유 작성자
25.12.05 · 58.♡.72.219
고장난걸 쓰고 있는 경우가 정말 많죠 ㅎㅎㅎ -
까까망앙마
→ MoonKnight
25.12.05 · 222.♡.24.95
??? : 원래 그런거 아니었어요?? -
MMoonKnight
→ 까망앙마 작성자
25.12.05 · 58.♡.72.219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크크리안
25.12.05 · 58.♡.211.143
여보 세탁기 뚜껑을 닫아도 안돌아가
"아 이걸 낚시줄로 걸어서 큰 단추에 묶었어"
오 되네요 여봉 ㅎㅎ - 봉
봉짱911
25.12.05 · 183.♡.224.156
음...적응력도 다행히 좋으신거같은데...적응력 문제보단...귀찮음이 더 크신거 아닌가 싶은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