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수연님의 43년전 드라마 영상 입니다
C

Lv.1 callme (182.♡.127.51)

2024년 5월 6일 PM 11:42 · 수정됨(05. 07. 01:33)

조회 1,872 공감 0

댓글 (5)

  • L

    loveMom Lv.1

    24.05.06 · 211.♡.204.187

    멋진 분들은 항상 일찍 세상을 떠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anomA

    RanomA Lv.1

    24.05.06 · 125.♡.92.52

    그러고 보면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에서 손창민/강수연 커플이 베드신 찍을 때, '예전에 아역 남매 배우가 이제는 베드신을 찍네'하던 것도 생각나네요.
  • LaMesa

    LaMesa Lv.1 → RanomA

    24.05.07 · 210.♡.55.229

    제목만 읽어도 게다가 주연배우 이름만 들어도 80년대 그 시절 문화감성이 떠오릅니다. 말로 표현을 잘 못하지만 그 시절 그때 그 감성이 새벽에 올라오고, 고 강수연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교생 일기를 봤던 그때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대끼리

    대끼리 Lv.1

    24.05.07 · 211.♡.105.2

    강수연님은 데뷔 50년 이라고, 공로상 하나 받으라니까,
    이렇게 어린데 뭘... 나중에 달라더니,
    나중에 받지도 못하고...
    그리 바삐 떠나셨죠.

    안성기 선생님은 50년에받고, 60년에도 받으셨을거에요. 그래야 그나마 남은 사람도 마음이... 좀 편하지..
  • 대끼리

    대끼리 Lv.1

    24.05.07 · 211.♡.105.2

    이 드라마 대충 기억납니다.
    저 때 쯤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꿔보려고 저런 드라마를 만들었지요.
    그전에 우리나라에 장애인은 앵벌이나하는 거지 같은 기생충의 개념이었는데,
    그래도, 차츰차츰 같이 살아가는 동지다 이런 개념을 드라마를 통해서 넣어주기 시작했었지요.
    저 드라마는 본 것 같은데, 강수연님이 나온 것은 처음 알았네요.
    드라마 내용을 보면, 부자집 힘있는 집도 장애인 자식이 있는걸 숨기는... 그런것이 당연한 시대였죠.
    아, 그리고 신체 장애가 있으면 대학(의대 가 아니어도) 붙어도 면접에서 떨어지던 시대였읍니다.
    의대 붙은 장애인분이 소송해서 입학하고 하는 것이 신문에 날 정도 였으니까요.
    지금은 당연하지만, 그때는 당연하지 않았죠. 40년정도 전입니다.
    끝에 보면,
    그런데 그걸 정부 담화로 다 구제해주는 내용도 나오는 것 같군요.
    그게다, 전대가리 업적으로 홍보하는 것도 있었을 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