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12월 5일 PM 09:51 · 수정됨(12. 06. 18:12)
신랑이 오늘 연말 모임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지인들이거든요.
그래서 신랑이 신경써서
맛집을 가자고 해서 거기서 모이기로 했나봐요.
그러나 예약은 안 받는 집..
신랑이 자기가 가자고 했으니
일찍 퇴근해서 먼저 가서 대기 걸어놨는데...
사람들이 안 빠진데요.
신랑이랑 6시 전에 통화했는데 혼자 대기중이라고요.
근데 8시쯤에 또 전화를 하더라고요. 아직 사람들이 안 빠져서 일행들과 함께 거의 두 시간째 대기중이레요.
일행들이 맛집이고 뭐고 배고프다고.. 이 집 누가 가자고 했냐고.. ;; @_@;;
아.. 왜 사람들이 안 빠지나요.. 야속하게.
9시 되서야 겨우 자리 잡은 듯 합니다.
저희 신랑 살았네요.
일행들과 맛난거 많이 먹고 배 채우고 좋은 얘기 많이 나누길요. ㅠㅠ
(카드라도 긁던지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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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ackNile
25.12.05 · 211.♡.1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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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BlackNile 작성자
25.12.05 · 59.♡.103.12
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원래 의도는 좋았습니다?! +_+ -
CClousewitz
→ BlackNile
25.12.05 · 211.♡.227.201
독도새우면 ... 참아야 할듯도 합니다 ㅎㅎ -
BBlackNile
→ Clousewitz
25.12.06 · 116.♡.54.142
비싼데 몇마리 못먹고 2차가서 2차는 제가냄
3차가서 3차도 제가냈...
아니 카드용지가 또... 4차도 내가냈나부네요 -
슈슈가케인
25.12.05 · 219.♡.50.136
저는 줄서는 곳은 안 가는 타입이라 저런 상황이었다면 진작에 다른 곳으로 갔을 듯 합니다 -
Ddiynbetterlife
→ 슈가케인 작성자
25.12.05 · 59.♡.103.12
저랑 있었으면 아마 진작 다른 집 갔을 거예요 ㅎㅎ 제가 배고픈건 못 참아서..
아마 지인분들이 대기하면서도 이런저런 오랜만의 얘기하며 기다렸던 것 같아요. ^^;; -
Qqueensryche
25.12.05 · 124.♡.34.90
친구 1 : 야. 왜 이런 먼데로 오라고 해 끝나고 집엔 어떻게 가려고?
신랑 : 미안해! 근데 너희랑 함께있는 이시간이 왜이렇게 행복하냐. 우리 자주 보자~ 😁😆😍😘 !!! -
Ddiynbetterlife
→ queensryche 작성자
25.12.05 · 59.♡.103.12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 지인 중 그 근처 솔로인 누군가의 집에서 자고 올 듯 합니다?! +_+/
제가 술 조금만 마시라고 했어요.
눈길도 미끄러운데.. 몸은 가눠야죠. -
55호라
25.12.05 · 223.♡.95.143
쏴야 겠네요 ㅋㅋ
맛있게 드시길 -
Ddiynbetterlife
→ 5호라 작성자
25.12.05 · 59.♡.103.12
기꺼이 쏠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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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겹살에 소주믄 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