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브라운의 신간이 나왔군요
위즈덤

Lv.1 위즈덤 (180.♡.164.192)

2025년 12월 5일 PM 10:15 · 수정됨(12. 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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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이 신간이 나왔군요.

시간날 때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다빈치 코드 때만큼의 재미나 충격은 없을 것 같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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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높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 가장 고통스럽고 아찔한 상황에 직면하다!
인간 본질에 대한 기존 관념을 깨트릴 미출간 원고가 몰고 온 거대한 소용돌이
기호학의 권위자로 명성을 쌓아온 로버트 랭던은 지금껏 겪어본 사건 중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정신을 뒤흔드는 문제에 직면한다. 그는 오랫동안 동료로서의 관계를 유지하다 얼마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한 노에틱 과학자, 캐서린에게서 함께 프라하에 가자는 부탁을 받는다.

캐서린은 유럽에서도 최고로 평가받은 ‘카를로바 대학교 강의 시리즈’에 초청을 받아 강연을 하게 됐는데, 랭던과 여행을 함께하고 싶어 한다. 그녀는 인간 의식의 본질에 대해 수세기 동안 쌓여온 기존의 인식을 뒤집어 놓을 획기적인 책을 곧 출간할 예정이기도 한데, 마침 강연을 해달라는 제안을 받은 것이다. 랭던은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여행을 하려는 가벼운 마음으로 프라하를 방문한다.

하지만 그는 예기치 못한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우지(ÚZSI. 체코의 외교관계정보국) 소속 경감의 신문을 받으며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캐서린마저 출간 직전의 원고와 함께 사라진다. 또한 뉴욕에서 캐서린의 책 출간을 준비하고 있는 출판사의 담당 편집자의 신변에도 문제가 생긴다.

랭던은 연인의 행방을 필사적으로 쫓지만, 뭔가를 숨기고 있는 체코 주재 미국 대사관 관계자들, 프라하 중세 전설에서 튀어나온 소름 끼치는 생명체 등과 엮이게 된다. 캐서린의 원고와 관련된 인물들에게 불길한 사건이 벌어지자 랭던은 모종의 음모와 체계적인 조직이 배후에 있다는 것을 직감한다.

진실을 묻어버리려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무리와 그들의 비밀 프로젝트에 맞서 랭던은 과학과 설화의 세계에 편재해 있는 암호와 상징의 미로를 누빈다. 인간의 정신에 관한 기존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는 비밀 프로젝트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댓글 (10)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25.12.05 · 220.♡.246.38

    전 다빈치 코드보다 천사와 악마를 더 재밌게 봤었습니다
  • 위즈덤

    위즈덤 Lv.1 → 다마스커 작성자

    25.12.05 · 180.♡.164.192

    줄거리가 가물가물하네요...
  • Klaus

    Klaus Lv.1

    25.12.05 · 125.♡.179.17

    개인적으론 반덴베르크의 소설이 더 사실적이고 치밀하게 느껴져서 댄브라운의 작품들은 좀 가볍게 봐왔습니다
    이번 소설은 좀 무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위즈덤

    위즈덤 Lv.1 → Klaus 작성자

    25.12.05 · 180.♡.164.192

    꽤 오래 전 나온 책들이군요?
  • Klaus

    Klaus Lv.1 → 위즈덤

    25.12.05 · 125.♡.179.17

    네 이분 소설이 댄브라운보다는 전개가 좀 느려서 약간 지루할 수 있는데 빠져들면 장난 아닙니다
    저도 읽은지 너무 오래되서 얘기 나온김에 찾아봐야겠네요
  • H

    HyoGoon Lv.1

    25.12.05 · 59.♡.103.92

    댄 브라운 작가분의 첫 작품인 '디지털 포트리스'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온라인 세상에서의 개인 프라이버시와 테러 예방을 위한 국가 정보기관의 감청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데 '천사와 악마'의 과학과 종교처럼 서로 상반되지만 무시할 순 없는 존재와 관계를 소설 주제로 잘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 위즈덤

    위즈덤 Lv.1 → HyoGoon 작성자

    25.12.05 · 180.♡.164.192

    다빈치 코드가 첫 작품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 위즈덤

    위즈덤 Lv.1 → HyoGoon 작성자

    25.12.05 · 180.♡.164.192

    **단행본 스릴러(비(非) 랭던 시리즈)
    디지털 포트리스 (Digital Fortress) – 1998년 출간​
    디셉션 포인트 (Deception Point) – 2001년 출간​

    **로버트 랭던 시리즈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 2000년 출간​
    다 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 2003년 출간​
    로스트 심벌 (The Lost Symbol) – 2009년 출간​
    인페르노 (Inferno) – 2013년 출간​
    오리진 (Origin) – 2017년 출간​
    비밀 속의 비밀 / 더 시크릿 오브 시크릿츠 (The Secret of Secrets) – 2025년 출간, 랭던 시리즈 신작​

    로버트 랭던 시리즈로는 천사와 악마가 첫 작품이었네요.
  • pAlE

    pAlE Lv.1

    25.12.05 · 222.♡.74.189

    랭던 시리즈는 옛날에 로스트 심벌까지 재밌게 보다가 인페르노는 뭔가 안 읽혀서 하차했는데 신작이 또 나오네요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25.12.06 · 172.♡.94.40

    계속샀었는데 어느순간 안사게되더라구요
    이번건은 한번대여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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