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중딩 아이한테 칭찬 받았습니다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12월 5일 PM 11:06 · 수정됨(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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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을 끝내고 온 아이가

또 책상에 앉아서 숙제를 합니다.


초등학교때는 저랑 공부하고

중학교 올라오면서 학원을 다니는데

한 학년 올라갈 때마다 

하루 한개의 학원만으로도 공부할 양이 많아집니다.


여튼 엄마한테 자기 공부할 때 뒤에서 

자기가 자율학습하는 과학 문제집을 채점하라고 시키네요. 

저는 아이 공부히는 뒷모습 보며 고생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저를 조용히 보더니 

🐣 엄마 채점하느라 고생 많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구보고 고생이 많다는건지 ㅠㅠ 

안쓰럽고 기특하고 귀엽습니다 {emo:damoang-emo-006.gif:30}

댓글 (2)

  • 줗은날왔으면

    줗은날왔으면 Lv.1

    25.12.05 · 222.♡.196.171

    다른 사람의 형편을 생각할줄 아는 걸 보니 심성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말더듬이

    말더듬이 Lv.1

    25.12.05 · 59.♡.94.199

    사람사는 냄새가 짙게 나는 글입니다.
    춘날씨에 따뜻해지는 듯한 느낌은 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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