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vond_k (211.♡.5.62)
2025년 12월 6일 AM 12:22 · 수정됨(10:56)
코로나 이후 영화관 티켓 가격이 오른것도 이유이긴 합니다만.
제일큰 이유 몇가지만 꼽자면.
유튜브 - 관심사 영상 보는것만으로도 하루 2~3시간 소비.
스마트TV - LG, 삼성등 기본 자체 OTT기능 내장으로 유, 무료 컨텐츠 가 있음.
쿠팡플레이 - 무료배송때문이지만 가입되어 있어도 1달에 1~2편도 안봄.
콘솔게임 - 스위치, PS5, XBOX 사놓고 별로 하지도 않지만....
영화산업이 부진한이유는 대체 컨텐츠가 너무 많아졌고.
기존 무료 컨텐츠도 대작이거나 화제작이 너무 많음. 시간이 없어 못볼뿐.
그리고 영상컨텐츠 소비는 유튜브가 다 뺏어가는 느낌입니다.
관심사, 뉴스, 이슈등...늘 최신영상이 넘쳐남.
그리고 다모앙(늘 접속해 있음)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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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25.12.06 · 5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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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 샤일리엔 작성자
25.12.06 · 211.♡.5.62
맞습니다. 결국 진입장벽?이 낮아야 하는데....대체 소비재가 너무 많아지다 보니 경쟁력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
남남극백곰
25.12.06 · 223.♡.78.114
코로나 전에는 그래도 영화가 경쟁력이 있었는데 코로나 기간 동안 영화랑 단절되도 전혀 불편하거나 아쉽지 않았던게 큰거 같아요 -
JJamesvond_k
→ 남극백곰 작성자
25.12.06 · 211.♡.5.62
극장만이 주는 경험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형TV도 보편화되어서 대형화면의 장점도 없고. 화질도 TV의 4K화질이 더좋게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
건건강한전립선
25.12.06 · 118.♡.248.74
어릴적엔 대형스크린과 사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나이들고는 그냥 영화에 대한 스토리만 즐기게 되더군요
집에서도 굳이 즐길 수 있는데
먼 걸음 해서 빌런들 만날 가능성이 많은 극장에 가기 싫네요 -
JJamesvond_k
→ 건강한전립선 작성자
25.12.06 · 211.♡.5.62
OTT 자체제작 대작 영화, 드라마들이 영화산업자체를 많이 잡아먹기도 했습니다. 영화 자체로 차별화가 없어진 상황이라.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12.06 · 124.♡.159.179
근데 집에서 보는것과 스크린에서 보는것은 감상경험이나 몰입도에서 확실히 차이가 크긴하죠
저는 영화는 극장에서 보는걸 여전히 좋아하지만 잘 안가게 된것은.. 예전만큼 영화에 대한 열정이 식어서입니다 -
건건강한전립선
→ 다시머리에꽃을
25.12.06 · 118.♡.248.74
영화자체가 예전에 비해서 좋은 작품이 많이 없는 것도 같습니다
전 몰입도는 집에서 보는게 더 낫더군요 ㅋ -
JJamesvond_k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25.12.06 · 211.♡.5.62
개인적으로 극장화질이 아직까진 FHD와 QHD 중간정도 밖에 안되는 느낌입니다. 화질개선이 많이 아쉽죠. -
달달짝지근
25.12.06 · 49.♡.149.207
제가 월에 한번 이상은 꼬박꼬박 갔는데 극장 비용 너무 비싸져서 1년에 한번 갈까 말까로 바뀌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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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건 1만2천원부터 비싼시간대에 좌석은 1만6천원까지..
특별관은 더더 비싸지구요.
서프라이즈쿠폰/무비싸다구/빵원티켓 등 영화관마다 뿌리는 무료쿠폰 잡아서 본다해도 교통비도 비싸구요 ㅎㅎ
나가서 밥까지 먹으면 하루에 거진 삼만원 쭉 드네요.
너무나 좋은(편한) 대체제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