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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일을 마치고 퇴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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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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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기간, 매일 9시-23시 현장 근무를 마치고 퇴근 후 씻기 전에 생존 확인 글을 남겨봅니다.
어린이날에 선물도 준비하지 못해, 현장에서 사용하던 경광봉을 급하게 챙겨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줬는데 좋아해줘서 다행이네요.
내일부턴 정상 근무에 들어가니, 저녁에 아이와 함께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빙수를 사먹어야겠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 다모앙 모든 가족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2024.03.29. 언제나 인연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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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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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2 21:04
2024.03.29. 언제나 인연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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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열대키맨님의 댓글
고생 많으셨네요ㅠㅠ
얼마나 힘드실 지 백프로
공감이 갑니다!
저도 3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못하고 16시간
일하다 결국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한 번 쓰러지고나니 체력이 바로 올라오지 않아
몸에 기운이 없네요ㅜㅜ
얼마나 힘드실 지 백프로
공감이 갑니다!
저도 3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못하고 16시간
일하다 결국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한 번 쓰러지고나니 체력이 바로 올라오지 않아
몸에 기운이 없네요ㅜㅜ
모리님의 댓글의 댓글
@사열대키맨님에게 답글
아이고 ㅜㅜ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오늘 무슨 정신으로 하루를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