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레오야사랑해 (118.♡.11.247)
2025년 12월 6일 AM 08:58 · 수정됨(11:18)
조회 4,608 공감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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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망내음
25.12.06 · 117.♡.12.202
우리집엔 신라시대 왕족이 사용하던 시스템이 있는 거네요.^^ -
Mmonarch
25.12.06 · 211.♡.154.62
저건 아무것도 아니죠
김유신의 말은 FSD도 되었는데요 -
이이타도리
→ monarch
25.12.06 · 210.♡.46.99
댕강~~ -
까까망꼬망
25.12.06 · 61.♡.120.114
신라시대 포석정 보면 유체역학을 왠만한 현대인 수준으로 익힌게 아닌가 싶을 정도라
저정도 배수시설은 껌이었을듯합니다. -
지지족지족
25.12.06 · 58.♡.178.44
석굴암 습도 조절 시스템에 비하면 저건 껌이였겠죠. - S
silentman
25.12.06 · 122.♡.177.9
그나마 집터를 파다 나온게 아닌 게 다행입니다,,, -
삼삼진에바
25.12.06 · 180.♡.148.18
선조분들도 그시대에 할수 있는 최대한의 기술을 썼던거죠. -
Sswift
25.12.06 · 114.♡.173.150
오물까지 발견이라는데....생각보다 그게 오래가네요.
물론, 북유럽쪽에서 뭐...화석화된 게 발견됐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건 여러 조건이 맞아서 화석화 된 거고,
대부분은 생분해되는 건 줄 알았는데요....
급속건조돼서 남아있나 싶은데, 보니까 배수시스템에 물기도 남아 있는 것 같고..
원래는 말라있다가 발굴하면서 물기가 들어갔을 것 같진 않아서요.
(발굴 현장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보호하는 걸로 알아서요)
인간의 그...오물이 물기까지 있는 곳에서 수백~수천년을 남아있을 수 있나봐요...
신기하네요. -
빅빅머니
25.12.06 · 175.♡.29.112
수세식 화장실 역사는 생각 외로 깁니다. 인더스 문명이 시작된 모헨조다로에도 흐르는 물 위에 돌 의자를 얹어 용변을 보면, 그 용변이 하수시설로 빠져나가게 했습니다. 고대 로마에도 공공 화장실이 유사한 형식으로 만들어졌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82b1f70.png]
위 사진은 제가 산토리니 아크로티리 유적에서 찍은 것인데 2층에 설치된 실내 수세식 화장실입니다. 저 의자 모양 위에 앉아 용변을 보고 물을 부어 씻어내면 1층 외부에 있는 정화조에 용변이 모이게 하는 식이었죠. 이게 무려 3,500년 전 청동기 시절의 시설입니다. -
페페이퍼백
25.12.06 · 14.♡.30.73
백제도, 조선 시대 후기의 경복궁 화장실도 발굴되었는데, 죄다 바닥이 나무 받침이었습니다. 돌로 만들어진 변기는 처음 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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