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산"을 찾으신 분들께 한 곡 올립니다
세
세상여행 (61.♡.129.130)
2025년 12월 6일 A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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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https://youtu.be/tbAJboie2Eo?list=RDtbAJboie2Eo }
무심한 하늘 그 아래 말없이 어깨 올린 산
우울한 날은 내 마음 속 눈물을 닦아주던 산
산이여 그대 깊은 품속으로 나의 영혼을 데려가
메아리로 부서져 나는 산새가 되게 하라
산이여 그대 깊은 품속에 나의 영혼을 데려가
솔바람에 씻기 우는 꽃잎 되게 하라
산이여 그대 깊은 품속으로 나의 영혼을 데려가
메아리로 부서져 나는 산새가 되게 하라
그대 깊은 품 속에 나의 영혼을 데려가
솔바람에 씻기 우는 꽃잎이 되게 하라
정지원 시인의 "산"이라는 시를 가사로 쓴 곡입니다.
정지원 시인의 시로 가장 유명한 곡이라고 하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가 있죠.
안치환 씨는 평소에 시 보기를 즐겨하고 마음에 드는 시를 가사로 옮기기도 하고 직접 가사를 쓰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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