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Kay (222.♡.47.11)
2025년 12월 6일 AM 11:45 · 수정됨(22:55)
김남국 전 비서관은 불과 몇 년 전 하지도 않은 의혹 때문에 수사를 받았고,
문진석은 재선인데다가, 그 재선마저도 갑작스럽게 정치에 등용된게 아닌 십여년간 지역 정치인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국회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핸드폰 문자로 엿 된 상황들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추가 수정 : 문진석 본인은 이미 22년 11월에 본회의장에서 이태원참사 관련 문자로 보도가 되어 논란이 된 경험도 있습니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17
물론 그게 본회의장에서 주고 받는건지를 김남국 전 비서관이 몰랐을 수는 있지만
어찌되었든 김남국은 사표를 냈고 처리되었고, 이제 문진석 차례입니다.
그런데 저는 실수라고 보지 않습니다. 정확한 의도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의도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앞서 말한대로, 모를 수가 없어요. 저같은 일반인도 거기 가면 핸폰 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문진석이 사퇴를 안하고 버틴다면 저는 문진석이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공작을 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김남국은 당한 거겠지만, 당할 빌미를 준거라서 안타깝다 보진 않고요.
거대여당이 된 민주당과 친 대통령 세력들을 분열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그건 민주당 내부의 적으로만 모였을 수도 있고, 내부의 적이 다른 쪽 적과 결탁한 것일수도 있고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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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바츄이
25.12.06 · 27.♡.31.210
참고로 문진석은 원내수석부대표입니다 -
DDeeKay
→ 츄바츄이 작성자
25.12.06 · 222.♡.47.11
행간을 읽어주셨군요 - 바
바다야
25.12.06 · 1.♡.32.226
일전에 비슷하게 김병기 원내대표가 서영교 의원 변협회장 만남자리에 전 쿠팡 관계자 참석을 문자 노출한 적이 있었죠. 공교롭게 거의 동시다 보니 민주당내 작업개시 의심 안할 수가 없네요. - 굿
굿모닝빵빵
→ 바다야
25.12.06 · 121.♡.216.124
저도 원내대표단 놈들 공작으로 보였어요. 이것들 지네들 보직은 사퇴 안 하고 개혁파 사람들 하나씩 제거하려 노력 중인 듯. 엄중이파와 똑같은 포지션이죠. - 잇
잇츠
25.12.06 · 211.♡.35.238
이력을 확인해보니...
2022년에도 메세지 찍힌 적이 있네요. -
DDeeKay
→ 잇츠 작성자
25.12.06 · 222.♡.47.11
그건 몰랐습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확신이 드네요. -
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25.12.06 · 115.♡.59.108
김남국은 답장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랐을 수도 있지만 문진석은 그냥 당에 똥뿌린거잖아요. 어떻게 그냥 지나갈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
Iionic
25.12.06 · 58.♡.177.234
한번 걸린적이있는데 더 민감한 사한을 오히려 노출한다...냄새가 나기도 하고
다시는 안보면 좋겠네요 -
양양념토끼
25.12.06 · 14.♡.59.245
김남국이 당한거라뇨, 무슨 피해자인 듯한 뉘앙스는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
디디카페인중독
→ 양념토끼
25.12.06 · 211.♡.95.196
작업 당한건 맞죠. 처신 잘했으면 빠져나갔겠지만... 평소 수준이 나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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