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하나로 일상의 질이 이렇게 떨어지는군요
빅
빅데이트 (112.♡.148.44)
2025년 12월 6일 PM 12:45 · 수정됨(20:51)
조회 812 공감 0
며칠전 감기로 전에 처방 받은 약 남은거 먹었는데 잘 낫지 않아서 생각해보니 오래된 약을 먹은거라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운 약도 받을 겸 주사도 맞고 왔습니다.
아침에 일찍 갔는데도 한시간 기다렸구요.
최근 회사 일이 바빠서 집에 오면 지쳐 자주 하던 헬스도 못하고 그러다 감기 걸렸는데
일 끝나고 집에 오면 자기 바쁩니다.
겨우 감기인데 이렇게 일상의 질이 떨어지나 싶네요.
몸의 면역 기능이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인간이 이렇게 나약하구나 싶기도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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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birth
25.12.06 · 116.♡.1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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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데이트
→ Rebirth 작성자
25.12.06 · 112.♡.148.44
오래 가네요. 저는 독감 주사 맞아도 겨울에 감기는 꼭 걸리고(물론 다른거지만) 독감도 해당 약만 먹으면 되니
굳이 독감 주사 맞아야 하나 생각마저 듭니다.
오늘 수액 맞을까 하다가 말았는데 맞을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님도 저도 빨리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
RRebirth
→ 빅데이트
25.12.06 · 116.♡.148.34
올해 너무 고생중이라, 내년부터는 다 때려 맞으려구요. ㅜㅜ
빅데이트님도 주말에 회복되셔서 월요일엔 상쾌한 한 주 시작되시길 바랍니다~ ♥ -
NNeoPD
25.12.06 · 101.♡.140.15
저 이제 4일째 앓고 있는데 댓글들보니 아직 멀었군요ㅜㅜ -
빅빅데이트
→ NeoPD 작성자
25.12.06 · 112.♡.148.44
고생 많으십니다. 약 먹고 4일인데 그러시면 수액도 고려해보세요.
전 다음주 월요일에도 비실거리면 수액 맞을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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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3회 맞고 병원은 4~5번 갔는데도 아직도 으실으실 컨디션이 안 올라오네요.
좋아하는 커피를 끊어서 머리가 아픈건지, 이렇게 오래 고생 할 줄 몰랐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