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읍니다 (드링킹)
gar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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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7일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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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타이라는 티키스타일 칵테일을 타봅니다

럼 60ml (4가지를 15ml씩 섞음)

코앵트로 22.5ml(오렌지맛 술 아무거나)

오르쟈시럽 22.5ml(정통시럽은 구하기 힘들어 아몬드브리즈에 데메라라설탕/트리플섹 넣고 만듬)

라임즙 30ml


로 똑같은 2잔을 만듭니다


그리고 한잔을 우유를 30ml 섞어서 라임즙의 산으로 응고시키고 커피필터를 통해 걸러닙니다 (밀크워싱)

한시간정도 걸려서 거른걸 커피필터 새거끼고 한번 더 걸러줍니다(초반에 탁한것 거르기용)


밀크워싱해서 거른술을 얼음넣고 스터하여 온더락잔에 따라줍니다 (왼쪽)

원래대로 만든 잔은 크러시드 아이스넣고 쉐이커로 대충 흔든다음 얼음을 거르지 않고 따라냅니다 (오른쪽)


원래 마이타이야 알던 그 거친맛이 느껴지고

자메이칸럼의 펑키함이 그대로 나옵니다 크 역시 마싯어요


그런데 밀크워싱한 마이타이는.. 이게 원래 그 술이 맞나? 싶은 맛이 납니다

굉장히 부드러워 어디 휴양지에서 즐길만한 달달하고 부드러운 그런 칵테일맛?

펑키함은 없읍니다. 근데 왜 맛있는데


필터로 거르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만드는데 한시간정도 걸렸습니다만

시간투자할 가치가 있는 한잔이었습니다. 굉장히 신박한 맛이네요


럼베이스 칵테일들을 밀크워싱으로 한번씩 만들어보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취해서 안되고 내일..은 철야구나 다음날에 다른 칵테일 밀크워싱 시도해봐야겠읍니다





덜취해서 올패 한잔 더 먹습니다


내일 출근 어쩐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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