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59.♡.187.117)
2025년 12월 6일 PM 07:07 · 수정됨(20:16)
제가 봐도 저는 짧은 머리가 어울립니다.
그래서 평생 짧은 머릴 해왔죠. 한 겨울에도요.
근데 한 겨울에는 역시 짧은 머리로 돌아다니면 춥더군요. 그래서 그냥 겨울이니까 추운가 보다 했죠.
그런데 한 4년전쯤 60대 초반의 직장의 톱 분이랑 식사를 했는데 부인분이 하라고 해서 파마를 했는데 만족스럽다며 제게 강력하게 권하시더군요.
속으로 저 양반도 저 연세에 하는데 나라고 못할것 있나 싶더군요. 그래서 머릴 좀 길러서 한 겨울에 파마를 해봤습니다.
긴머리가 안어울리는데 피미하니 좀 달라보이기도 하고, 머리 관리가 편하더군요.
무엇보다 겨울에 훨씬 따숩더군요.
겨울에 머리 기르고 안기르고가 체온에 이렇게 영향이 큰가 싶더군요. 그래서 매년 1년에 딱 한 번 파마를 합니다.
보온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올해도 결과물이 좋았으면 합니다.
월요일 놀랄 회사 동료들 모습 보는 재미는 덤
댓글 (8)
- 히
히언6
25.12.06 · 223.♡.147.2
-
삶삶은다모앙
25.12.06 · 61.♡.223.158
평생 못하고 죽을 것이 파마인데요 ㅠㅠ -
다다크라이터
→ 삶은다모앙 작성자
25.12.06 · 211.♡.204.66
까짓꺼.
막상 하고 나면 별거 아니더라고요 ㅎㅎ -
삶삶은다모앙
→ 다크라이터
25.12.06 · 61.♡.223.158
각이 안나오니 못하는 거죠
https://youtu.be/o2S86GlrdbU?si=MdsqmtVJIxvOMNzK -
지지푸
25.12.06 · 169.♡.176.130
파마 최대 강점이 그거더라고요.
자고 일어나도 머리 한번만 털면 끝..! - 달
달려라쑈바
25.12.06 · 175.♡.21.141
https://youtu.be/IBrEboptEao?si=M-Qbd6MDCkAanXOM
짦은 머리라고 하시면 이 빠마 하시는건가영? -
다다크라이터
→ 달려라쑈바 작성자
25.12.06 · 59.♡.187.117
맞습니다. ㅋㅋ
정말 무도에는 없는게 없군요. ㅋㅋㅋ -
까까망꼬망
25.12.06 · 211.♡.160.162
원래 반곱슬이 아니라면 펌하면 머리 관리하기 편하죠..
저도 생머리라 이전엔 가끔 펌했는데 강철 직모라 펌해도 금방 풀리고, 결정적으로
아토피가 있어서 펌 하면 간지러워서 약먹어야 하는터라...젊어서 몇번 해보다가 지금은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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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돈이 부담스러워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