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제주 감귤을 만난 대봉감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2월 6일 PM 09:55 · 수정됨(12. 07. 20:08)

조회 929 공감 0

오늘은,

바로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주 직송 감귤을 집으로 배송 받았습니다.


대구 날씨도 추웠던 덕에,

귤이 매우 차가운 상태로 배송되었고,

귤이 정말 정말 맛있었읍니다.








지난 겨울 대봉감을 만났던 우리 대봉이와,

올해는 제주 감귤의 역사적인 만남.. 한 번 그려보면 좋을 듯 해서 한 번 만남의 광장을 그려보았읍니다.









대봉이가 밥을 먹고 있을 때,


옆에다가 귤을 살짝 놓아보았으빈다.









허엇...ㄷㄷㄷㄷ 귤을 바라보는 대봉이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읍니다. ㄷㄷ




ㅇ..아닌가 날 쳐다보는건가..;;





아주 무서운 맹수가 되어... 감귤에게 돌진하기 시작합니다.









저벅저벅.. 아주 무섭게 오더니,


냄새를 한 번 맡고는 조용히 몸을 돌려서,









U자형 스크레쳐로 들어가버립니다. 😅😅





대봉이가 제주 감귤 맛을 몰라서 참 다행입니다.



카리스마 있던 대봉이의 모습을,

슬로우 모션으로 다시 한 번 보기로 합니다.




봉 벅.. 저 벅..


마치 얼음 위에서 시베리아 호랑이 한 마리가 걸어오는 것만 같읍니다. ㄷㄷㄷㄷ


다와서 입맛도 다셔놓고는... 재미없게 그냥 가버렸읍니다. 😅😅😅






그렇게 생각보다 대봉이는 감귤에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







그러고는 침대에 돌아와 누운 대봉이









아니 무슨 사람같읍니다..









대봉이 : 뭐 닝겐 같이 누워있으면 안되냐옹..?









닝겐 + 꼬앵이 꼴라보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봉이였읍니다.




그렇다면 집사도 빠질 수 없읍니다.







대봉이와 함께 셀카를 남겨봅니다.










이렇게 셀카를 찍다가,

대봉이의 머리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참 귀엽읍니다.









다음 날,

거실에서 아침 밥을 먹는 대봉이 ㅎㅎㅎ









누가 쫓아오기라도 할까봐,

아주 양쪽 레이다 같은 귀를 높이 세웠읍니다.







ㅎㅎㅎ 열심히 먹는 대봉이의 모습을 움짤로도 봅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집사는 저번 겨울 부터, 자꾸 동그란 노란빛 과일을 내 앞에 가져오는데, 한 입에 넣을 수도 없는 이런 큰걸 어떻게 먹으라고 주는건지 모르겠땨옹.. 🐯😎


내일은 조금 따뜻하게 기온이 오른다고 한댜옹..! 모두 따스한 휴일 보내시기 바란댜옹..🐯😍






대봉 나잇❤️

댓글 (33)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12.06 · 49.♡.218.16

    귤도 무서운 쫄봉이... 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2.0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17f7c8f.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그게 아니고!! 요상한 냄새 난댜옹..!! 🐯🤣
  • kita

    kita Lv.1

    25.12.06 · 125.♡.203.162

    제가 감귤류 참 좋아 하는데 껍질 까기 시작하면 옆에 붙어 있던 괭이들 죄 도망가죠.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kita

    25.12.06 · 223.♡.91.162

    그니까요. 워낙 싫어하니 숨어서 먹어야죠.
    제가 유자 몇 개 담궈서 족욕하고 있으면 탄이가 경악해요. ㅋㅋ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12.0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f4ed8de.jpg]
    귤까먹은 손 냄새 자주 맡게 해주다보면, 대봉이와 점점 멀어질 수(?) 있겠군요... 😅😅
  • 몬테크리스토

    몬테크리스토 Lv.1

    25.12.06 · 118.♡.73.171

    오늘 대봉이가 귤을 장난감처럼 갖고 노는 모습이 매우 새롭다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몬테크리스토 작성자

    25.12.0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eed4291.gif]
    계속 새로운 소재를 갖고 나와야하는데, 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할랴

    할랴 Lv.1

    25.12.06 · 115.♡.157.90

    가끔은 대봉이가 사람과 흡사한 모습을 보여서 더 친근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ㅎ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할랴 작성자

    25.12.0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a884e92.jpg]
    대봉이 : 할랴 삼쵼~! 집사가 자꾸 내 입을 빌려서 닝겐 말을 많이 해서 그런것 가땨옹.. 🐯🐯 나능 천상 꼬앵이댜옹..🐯😎
  • 무명

    무명 Lv.1

    25.12.06 · 175.♡.222.15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a2b6645.png]
    대봉 굿나잇~행복한 주말. 사랑해 {emo:damoang-emo-006.gif:.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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