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한강 실종 사건 때 안타까웠던 점
담
담벼락을쳐다보고 (211.♡.108.39)
2025년 12월 6일 PM 11:13 · 수정됨(12. 0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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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언론과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던 그 사건
그 에너지였으면 최소한 실종자 100명은 해결했을 것 같더라구요.
기레기 양아치 양치기들에 양떼 몰이 당하는 양같은 분들...
정신 좀 차리세요.
우리는 양이 아닌 앙이라 절대 안 당합니다. {emo:DINKIssTyle-3d-ang-001.webp:15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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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5.12.06 · 49.♡.218.16
당시에 청년 노동자가 사고로 돌아가신 건 그냥 묻혔었죠. 그 한강에서 음주 후에 죽은 청년을 왜 굳이 "의대생"이라고 해주면서 그 지X들을 떨었는지 정말 그 천박함에 치가 떨립니다. -
담담벼락을쳐다보고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2.06 · 211.♡.108.39
애써 외면 당한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휩쓸린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슬픔과 경멸이 환장의 콜라보입니다. ㅠㅠ -
하하늘기억
25.12.06 · 112.♡.150.86
극소수 주동자와 알바들이 주도하고,
기레기들이 퍼뜨리고,
일부 2찍들이 동조한 사건이죠.
다른것도 대부분이 이런식인데,
기레기들이 100만번 보도해주면 그게 여론인거 같아 보이죠. -
짜짜비에르
25.12.06 · 223.♡.248.117
그 쇳물 쓰지 마라.
광염(狂焰)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 마라.
자동차를 만들지도 말것이며
철근도 만들지 말것이며
가로등도 만들지 말것이며
못을 만들지도 말것이며
바늘도 만들지 마라.
모두 한이고 눈물인데 어떻게 쓰나?
그 쇳물 쓰지 말고
맘씨 좋은 조각가 불러
살았을적 얼굴 찰흙으로 빚고
쇳물 부어 빗물에 식거든
정성으로 다듬어
정문 앞에 세워 주게.
가끔 엄마 찾아와
내새끼 얼굴 한번 만져 보자.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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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년 청년의 사망 사고 중에 가장 슬픈 사건은 이거였습니다. 언론의 관심은 하늘과 땅차이 였고요. -
담담벼락을쳐다보고
→ 짜비에르 작성자
25.12.06 · 211.♡.108.39
ㅜㅜ - A
alchemy
25.12.06 · 14.♡.16.144
그 의대생과 가족의 비극에 대해 애도를 표하긴 합니다만
그 사건이 그렇게 관심받을 일인가? 싶었습니다. -
시시커먼사각
→ alchemy
25.12.07 · 49.♡.218.16
"의대생"이라는 명칭 자체가 천박한 자본주의적 계급의 상징이죠. -
윤윤사모
25.12.06 · 124.♡.160.101
저는 그 사건을 제목처럼 부르는 것조차 잘못이라고 봅니다. 20대 청년 한강 실종 사건이면 족할 것인데… 왜 의대생임을 강조했던 것인지… 심지어 그가 대학생인지 아닌지도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다 봅니다. 20대 청년인데… 의대생도… 대학생도 아니면… 덜 안타까워했을 듯한 그 시절 그 분위기… 제 착각이려나요? -
담담벼락을쳐다보고
→ 윤사모 작성자
25.12.06 · 211.♡.108.39
전형적인 기레기들 수법에 당한 거죠.
관심을 끄는 수법이죠. ㅉㅉㅉㅉ -
DDeeKay
→ 윤사모
25.12.07 · 222.♡.47.11
범인에게 서사를 만들지 말라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뭐 하나의 배경이 더해지면 그것에 따라 사람들이 많은 상상을 하거든요.
지금처럼, "그 시절 그 분위기" 라고 추측하는 사람도 있고
"사실은 공부 잘하던 모범생이라 그런 짓을 할 리가 없다" 라든가 얼마든지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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