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 글을 쓰실 땐 정말 신중하셔야 해요.
이루리라

Lv.1 이루리라 (58.♡.94.201)

2025년 12월 7일 PM 02:03 · 수정됨(12. 08. 16:56)

조회 4,583 공감 0

제가 몇 달 전에 엄마도 안 계시고 시어머니까지 너무 연로하시니 김치를 할 수가 없어( 일단 저는 못합니다 ㅋ) 매번 사 먹다보니 사 먹는 김치가 너무 맛이 없다고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어제 집회 나갔더니 지방에서 올라오신 앙님께서 얼마전 김장을 했다고 김치 한 포기를 가져오셨어요 ㅋㅋ 제 글이 많이 안타까우셨나 봅니다.

말이 한 포기지 아이스팩이랑 해서 꽤나 무거웠을텐데 눈물이 납디다 ㅠㅠ 제 기준 먹을 거 주는 사람은 천사거든요. 귀하디 귀한 김장김치라니요 ㅋㅋ

그거 들고 서울까지 오신 @채게바라 님이나 ㅋㅋ 김치 들고 행진한 저나 갑자기 김치 보니깐 웃겨요 ㅋㅋ

오늘은 또 수육의 날이군요 ㅋㅋㅋ 신난다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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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파란단추

    파란단추 Lv.1

    25.12.07 · 106.♡.196.170

    아 맘이 따듯해집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파란단추 작성자

    25.12.07 · 58.♡.94.201

    {emo:damoang-emo-004.gif:100}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25.12.07 · 59.♡.103.12

    김치들고 집회 오신 분
    김치 들고 행진하신 분
    수육에 맛있게 드세요.
    어제 고생 많으셨어요.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diynbetterlife 작성자

    25.12.07 · 58.♡.94.201

    네~ 다이님의 따스함도 전 참 좋아요💙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12.07 · 61.♡.120.114

    간혹 이상한 인간들떄문에 인류애 떨어지는데...또 이런 글 보면서 인류애가 충전됩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까망꼬망 작성자

    25.12.07 · 58.♡.94.201

    따숩죠? {emo:moon-emo-019.gif:120}
  • kita

    kita Lv.1

    25.12.07 · 125.♡.203.162

    앙게에 글을 쓰면 자다가도 김치가 나오는 거군요?
  • 404page

    404page Lv.1

    25.12.07 · 223.♡.175.130

    으잌!!
  • 상추엄마

    상추엄마 Lv.1

    25.12.07 · 121.♡.87.244

    어머나 세상에!!! 정말 맛있겠네요!!! 이런 다정한 앙님들덕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상추엄마 작성자

    25.12.07 · 58.♡.94.201

    마음은 아까워서 못 먹겠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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