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
새벽그림 (122.♡.3.202)
2025년 12월 7일 PM 03:44 · 수정됨(18:49)
조회 1,025 공감 0
옛날에 30대때 잠깐이지만 퇴근후 복싱 체육관에 다닌적이 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분이 운영하는 곳이었는데, 그분이 관원들 지도에도 별 관심도 없고 허름하고 별 재미도 없고 해서 잠깐 다니고 말았는데요.
와이프에게 운동 겸 복싱을 권했는데, 와이프는 뭘 하면 계속 하는 성미라... 한 1년 하더니
승단심사를 하는걸 보고 왔습니다.
"엄마 화이팅!"
아이와 응원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초~중 아이들이 대부분이더군요.
꼬마들 태권도 승단심사 소규모 버전 같달까...
잽, 스트레이트, 위빙, 더킹...
경찰무도복싱인가 몇단 따고 나면 경찰채용에 가산점도 있다더군요.
저도 살기 위해 운동을 좀 할까...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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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5.12.07 · 223.♡.72.97
저도 예전에 아들이랑 다녔었는데.. 복싱도 단증 제도가 생겼군요. 역시 뭐 가산점을 받으려면 기준이 있어야겠죠 ㅎ -
허허영군
25.12.07 · 182.♡.100.147
살기위해....라는 문장에서 위급함이 감지됩니다.
적어도 회피기술또는 맵집이라도 키워놓우심이.
🥹 -
Bbradfield
25.12.07 · 49.♡.19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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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25.12.07 · 61.♡.246.111
단장이 있나요? 저도 복싱을 하고 있지만 저희 체육관에도 있는지 물어봐야 겠네요 -
EEstrella
25.12.07 · 174.♡.9.249
복싱에 단증이 있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와이프 분 대단하시네요
시비 걸지 마시고 조심하세요...ㅋㅋ -
래래비티
25.12.07 · 118.♡.11.132
와우~ 멋지십니다! 와이프분께서 제법 발란스 잡힌 쉐도우와 미트플레이를 하실 듯 합니다.
40대 중반에 시작해서 지금 5년차입니다.
2년차 때 1단 땄는데, 당시 코치한테 단시간 집중 조련받은 덕에 경력대비 자세 좋다는 소릴 늘 듣는답니다ㅎ
체육관 분위기가 어떨지 모르겠는데, 코치나 고인물 회원들이 받아주는 라이트스파링(매스복싱) 자주 하시면 실력이 급상승 하실 거에요~
남편분도 같이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아들이랑 스파링도 하며 오래 하다가, 제 와이프도 한다 해서 이쁜 글러브 사줬더니 안 한다 해서; 제가 잘 쓰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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