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소식을 하게 되나 봅니다..
코
코미 (104.♡.68.24)
2025년 12월 7일 PM 05:42 · 수정됨(12. 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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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두배는 들어가던 거 같던데…
뷔페 가성비가 점점 사라지는 나이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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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25.12.07 · 104.♡.44.104
3접시면 충분히 드신거 아닌가요?ㄷㄷㄷ -
CCastle
25.12.07 · 116.♡.141.94
소식 치고는 저보다 많이 드시는데요 ㅎㅎㅎ
저 정도면 저한테는 뷔폐식입니다. -
기기로로다
25.12.07 · 220.♡.209.171
첫번째 두번째 사진이 같은건 줄 알았는데 살짝 다르군요 ㅎㅎ -
민민메이
25.12.07 · 38.♡.60.138
와 5접시라니.... 아직 소식이라고 칭하기엔 많은데요 -
아아스트라
→ 민메이
25.12.07 · 104.♡.44.104
이거 보고 다시보니 1번 2번 다른 사진이군요ㄷㄷㄷ -
아아이폰점보
25.12.07 · 106.♡.73.68
저도 20대 때 절반 정도 먹는 것 같습니다. 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ㅎㅎㅎ - 더
더불어
25.12.07 · 183.♡.80.55
전 샐러드 한접시와 커피로 땡입니다. 샐러드 없으면 쌈 채소 한접시와 반공기 입니다. 암튼 안먹은 과거 시절이 아쉽습니다 -
Nnice05
25.12.08 · 175.♡.18.168
몸이 미리 대비하는 거 아닐까요?
이삼십대의 몸은, 가혹행위를 어느 정도 당해도 금방 회복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게 치명적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저만해도,
소시엔 이삼일 힘들면 사라지든 감기몸살기가,
중년으로 들어선 지금은,
11월 11일에 해당 약 초회 처방 받았던 감기가,
아직도 코맹맹이 소리를 내게 하고 있거든요.
의학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야 벌써 멸살 됐겠지만, 그 합병증으로 부비동염 내지 비염 온 게 아직 똑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주 마다 동일 의원에서 같은 의사에게 약 처방을 시의적절히 변동해가며 받아 복용 중인데도 말이죠.
불과 몇년 전인 코로나 시국에서도, 감기는 물론 코로나19도 한번 발병하지 않았던 몸인데 말이죠.
그래서 저도 예전 대비 소식 중입니다.
뱃살 날리려고 시도했었는데, 목표 달성 후에도 몸이 이젠 과식을 거부하더군요.
라면으로 치면 최소 한개반, 보통은 두개는 먹어야 끼니 해결이 되던 몸이었는데, 요즘은 한끼 식사와 비스켓 몇 조각으로 하루를 버텨도 식욕이 올라오진 않네요.
다행이라 생각하며, 성욕도 함께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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