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여유로운 주말 밤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2월 7일 PM 08:37 · 수정됨(12. 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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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집사는,

평화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묵혀두었던 서랍 정리도 하고,

대봉이 화장실 전체갈이도 하고,

구매 후 6개월 이상 그대로 두었던 새 스크레쳐도 대봉이를 위해 드디어(?)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슈미가 먹던, 대봉이가 먹지 않는 사료들, 유통 기한 임박 사료들도 모두 당근으로 나눔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터치리스 세차장에 들러서 세차도 말끔히 했습니다. 😎😎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몸쓸 남집사의 조준력 때문에 사진이 초점을 잃었읍니다.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닙ㄴ...) 뭐래는 건지... 😅



제가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은,







당연하게도 대봉이였읍니다. ㅎㅎㅎ









대봉이 : 집사, 탁하면 척!! 해야지, 내 모습을 담아내야 하는데 초점도 제대로 못 맞추면 어떡하잔 말이냐옹...!! 당장 이리 와라옹...!! 😎😎






자기 모습을 제대로 담는데 실패한 것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대봉이는,







남집사의 코를 참교육하기 시작합니다. 😭😭😭










대봉이의 혀는,

예전 슈미의 보들한 혀와는 다르게,

매우 까끌까끌 합니다. 😅😅



마치 칫솔보다 억센 청소솔로 제 코를 문대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아, 제가 제 코에 청소솔을 문대어 본 것은 아니고, 걍 그렇다는 겁니다...................... 걍 그렇다는 겁니다.






대봉이 : 집사, 아무튼 앞으로 내 모습 똑바로 담도록 하라옹...!!



이 정도 참교육이면 앞으로 포커싱 실패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ㄷㄷㄷ










열심히 남집사의 코를 혼낸 대봉이..









자기는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 듯,










조금전 잔인한 악행을 한 꼬앵이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순한 얼굴로 잠들었읍니다... 부들부들...









심지어 배까고 눕읍니다.









저 움켜쥔 뒷발은,

아마 남집사의 코를 혼내고 냥심은 찔려서 저렇게 꽉 쥐고 있는 것 아닐까요...??!!!










정답은 대봉이만 알고 있읍니다. 😅😅









그렇게 곤히 자는 대봉이의 머리와 얼굴을 긁어줘봅니다.



'갸르릉... 갸르릉.......'




대봉이가 갸르릉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대봉아, 넌 내 코를 혼냈지만,

나는 네가 긁어주면 시원해 할만한 곳을 이렇게 긁어준단다.


남집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속편하게 누워있는 대봉이였읍니다. 😅😅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모두 주말 잘 보내셨냐옹..?! 이제 2025년 올 한해도 4주 밖에 남지 않았댜옹..! 모두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댜옹..! 🐯😍




대봉 나잇❤️

댓글 (21)

  • 할랴

    할랴 Lv.1

    25.12.07 · 115.♡.157.90

    웅크리고 잠든 모습이 아기를 연상시키네요 ㅎ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할랴 작성자

    25.12.08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a07ec4b.jpg]
    대봉이 : 할랴 삼쵸온.. 잠든 아기의 이불을 자꾸 들추는 우리 집사 혼내달라옹..🐯🐯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12.07 · 49.♡.218.16

    대봉이 뽈록배를 대구 특산물로 지정해야 한다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2.08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53b9720.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특산물에 손을 대려는 나쁜 세력이 이땨옹..🐯😎
  • kita

    kita Lv.1

    25.12.07 · 125.♡.203.162

    쫄봉아 각질 맛있니?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12.08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70239ec.jpg]
    대봉이 : kita 삼쵼~! 안에 진짜 엑기스가 있는데, 남집사가 자꾸 피한댜옹..🐯😎 (각질은 거들뿌니댜옹..🐯😍)
  • kita

    kita Lv.1 → 노래쟁이s

    25.12.08 · 110.♡.45.88

    제가 각질 부자라 쫄봉이 좀 나눠 주고 싶어서 물었읍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12.08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6ec8a26.gif]
    앜ㅋㅋㅋㅋㅋㅋ 상상해버렸쨔나용!!! {emo:damoang-emo-017.gif:20}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25.12.07 · 59.♡.103.12

    마치 꾹꾹이와 같은 애정표현 같아 보이네요. 대봉이의 코 핥기는요. 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diynbetterlife 작성자

    25.12.08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0bc2d6e.jpg]
    대봉이 : diynbetterlife 이모-! 이모 말씀이 맞댜옹..🐯❤ 집사의 개롭힘에도 불구하고 나능 집사를 애정한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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