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야무인 (175.♡.27.36)
2025년 12월 7일 PM 11:45 · 수정됨(12. 08. 08:33)
나이가 들면
20대때 술마신 것처럼 괜찮은
그래도 이름있는 브랜드 맥주를 마실 줄 알았습니다.
근데 나이가 들어도
출장 때 마시는 것 빼면
(해외 출장가면 맨날 특이한 맥주 찾아다니느라 정신 없어서)
맨날 500ml당 1,000원짜리 맥주 마시고 있네요.
지금도 일 끝나고 캔당 1,000원짜리 마십니다.
집에서 맥주 마실 때는
(혹은 밤에 혼술 할 때는)
마트 할인 하는 5,000원 짜리 안주에
(푸드코트에서)
맥주 3캔 그리고 과자 하나 사서
(아니면 비엔타 소시지)
축구보면서 딱 만원 가지고
행복을 느낍니다.
덕분에 각각의 편의점이나
GS프래쉬, 이마트 에브리데이 전단만 찾게 되네요.
이상하게 롯데마트나 이마트에서는 1,000원짜리 행사가 거의 없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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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마키스
25.12.07 · 112.♡.155.124
그게 행복인데, 왜 벗어나려 하세요 ㅎㅎ 즐기세욥 - 성
성야무인
→ 살마키스 작성자
25.12.08 · 175.♡.27.36
유럽이나 중국에서 먹은 맥주가
더 싸면서 맛있으니까 그렇습니다.
흑흑 -
트트라팔가야
25.12.07 · 58.♡.217.6
알뜰하시네요. - 성
성야무인
→ 트라팔가야 작성자
25.12.08 · 175.♡.27.36
요즘 이런 저런 상황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가네요. -
아아무개00
25.12.08 · 178.♡.142.161
독일인데 50센트짜리 병맥이 제일 맛있습니다... 물가가 올라서 90센트라 슬픕니다 - 성
성야무인
→ 아무개00 작성자
25.12.08 · 175.♡.27.36
개인적으로 봤을 때 올해 병맥 혹은 생맥 제일
저렴했던 곳이
(1달러 기준으로)
중국하고 태국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아아무개00
→ 성야무인
25.12.08 · 178.♡.142.161
중국 태국 맥주 저렴한데 진짜 맛있어요ㅎㅎㅎㅎ -
아아무개00
25.12.08 · 178.♡.14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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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YNM4N
25.12.08 · 175.♡.147.253
그냥 비싼거 드세요. 인생 한번.. 뭐 댓글보니 저렴한데 맛있다고 하니 본문과 결이 달긴하네요 -
조조알
25.12.08 · 172.♡.91.76
저는 크래프트 IPA 좋아하는데 딱 500ml 한잔으로 끝내고 맥주 마실 땐 안주도 안먹어서 저도 딱 만원 정도로 끝내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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