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준화는 고입전쟁입니다.
단아

Lv.1 단아 (49.♡.162.148)

2025년 12월 8일 AM 10:06 · 수정됨(11:40)

조회 769 공감 0

비평준화 도시에 살다보니

고입전쟁도 어마하네요.

지난주 원서 마감하고 이번주는 눈치싸움 해야합니다. 

내신 점수 따라서 넣은 학교가 안될경우 원서 빼서 다른 학교로.

마치 옛날 대학 가듯이요.

엄청 스트레스네요.

공부시킨 어머님들. 공부한 아이들이 대단해보입니다.

전 펑펑 놀게 놔뒀거든요.

그 시간을 이렇게 돌려받네요. ㅎㅎ

댓글 (8)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25.12.08 · 112.♡.220.208

    대충 20년 전쯤 울산에 잠시 살았을 때 생각나네요.

    비평준화였는데요, 만나는 어른들마다 학성고가야한다고 안가면 사람 취급 못 받는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말씀하시던...

    당시 저는 아무 관심도 없었지만 말이죠.
  • DAVICHI

    DAVICHI Lv.1

    25.12.08 · 1.♡.82.118

    예전에 우리과에 비평준화지역 고등학교 졸업한 후배가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동기여자애도 같은학교였어요.
    비평준화출신치고 점수낮은 학교에 왔나 싶었는데
    학과공부는 잘하더군요.
  • heltant79

    heltant79 Lv.1

    25.12.08 · 61.♡.152.133

    고입이 전쟁이다보니 중학교 배정도 전쟁이네요.
    다들 가까운데 찾아서 좀 가지 좋은 중학교라는 데 찾아다니다보니, 잘못하다는 중학교 때부터 버스 30분씩 타고 다니게 생겼습니다 ㅠㅠ
  • inism

    inism Lv.1

    25.12.08 · 104.♡.68.24

    저희 때는 중학교끼리 어느 학교에 몇 명 넣을지 미리 협상을 해서, 희망 학교에 원서를 못 넣을 수는 있어도 일단 넣고 나면 떨어지는 경우는 없었는데 요즘은 다른가요?
  • 쌍둥이파파

    쌍둥이파파 Lv.1

    25.12.08 · 223.♡.81.155

    평준화 지역이 대부분이다보니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비평준화 지역으로 많이들 가는거 같아요.
    제가 거주하는 수원도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비평준화인 화성으로 빠져 나간다고 하네요. 내신 딴다고 그냥 수원 내 학교 간다는 학생들도 있 늘었다고 하고...
    입시는 항상 어려운거 같습니다.
  • 단아

    단아 Lv.1 → 쌍둥이파파 작성자

    25.12.08 · 49.♡.162.148

    네 그래서 지금 저희 화성엄마들은 잠시 난리났었죠. 비평준에서 평준으로는 못가는데 왜 평준에서 비평준은 오냐구요..아이가 안정권 점수가 아닌 엄마들은 지금 피가 마르네요 ㅜㅜ
  • 아오이토리 Lv.1

    25.12.08 · 61.♡.74.178

    비평준화 듣기엔 상위 그룹은 내신을 위해 평준화나 잘받는 곳으로 빠져서 차상위 내지 중간 그룹들의 경쟁이 아주 치열하다고 들었습니다. 내년에 중학교 학부모가 되는데 올해 학원을 처음 데려가니 너무 늦었다, 목표가 무슨 그룹이냐, 선행 어디까지가 목표다 등등에 멘붕이 오네요.
  • RanomA

    RanomA Lv.1

    25.12.08 · 223.♡.73.232

    제 고등학교에 100명 초과 지원했고, 떨어진 애들은 후기 고등학교를 가든지 재수해야 했죠. 그 다음 해에 20명 정도가 제 후배로 들어왔다더군요. 중3짜리 애들에게 뭔 짓인가 싶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