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병은 지금은 퍼질래야 퍼질수가 없군요
제리아스

Lv.1 제리아스 (106.♡.203.122)

2025년 12월 8일 AM 10:44 · 수정됨(11:45)

조회 1,814 공감 0

문득 궁금해서 알아보니


그냥 열날때 항생제 한두알 먹으면 땡인 지나가다 한대치면 죽는 잡몹 A가 되어버렸습니다


이게 의학계의 파워 인플레인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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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인류역사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 살린 발명이라 하면 역시 항생제 아닐까 싶군요


과거엔 긁힌 상처로도 죽을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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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금도리

    금도리 Lv.1

    25.12.08 · 106.♡.1.25

    A : 나 몸이 많이 아파..
    B : 긁..?

    이거였군요..;;
  • 엘사 Lv.1

    25.12.08 · 220.♡.10.120

    의외로 매독도 20세기 중반에나 되서야 페니실린 나오고나서 잡힌 질병이죠. 지금도 발생하긴 하지만 예전처럼 불치병이 아니구요.
  • 박스엔

    박스엔 Lv.1

    25.12.08 · 223.♡.177.61

    비누와 항생제 같습니다. 많은 인명을 살렸죠 ㄷ ㄷ ㄷ
  • DAVICHI

    DAVICHI Lv.1

    25.12.08 · 1.♡.82.118

    가등청정...가토기요마사.임진왜란때 조선에 매독퍼뜨렸다고 하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는데요.
    구마모토성관련 기사만나오면 생각나는이야기입니다.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 DAVICHI 작성자

    25.12.08 · 106.♡.203.122

    일본이 조총받으면서 매독도 같이 받았죠. 아옳...정말 도움이 안됩니다.
  • RPhF

    RPhF Lv.1

    25.12.08 · 211.♡.88.217

    한센병도 그렇죠. 항생제 알약 한 알이면 병균이 다 죽는데, 한국에선 20세기 후반에도 환자들을 섬에다 가둬놓았죠.
  • 아오이토리 Lv.1

    25.12.08 · 61.♡.74.178

    항생제 전과 후는 정말 다른 세상이었을 겁니다. 외과적 수술에도 필수적일 것 같네요.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5.12.08 · 218.♡.166.9

    그렇게 생각해보면 예전에 몸에 큰 흉터있는 사람들은 정말 그게 훈장같았겠어요.
    '죽을 위험을 해쳐나와 살아돌아왔다'
  • inism

    inism Lv.1

    25.12.08 · 104.♡.68.24

    현실 세계에서의 졸트라크로군요.[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5a676a7.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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