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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수필 (209.♡.53.225)

2024년 5월 7일 AM 06:47 · 수정됨(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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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아이디어

    아이디어 Lv.1

    24.05.07 · 180.♡.65.186

    평소 해왔던 행실이 있으니 불이 번지는 거지 평소 잘했으면 연관되도 칭찬이 자자했을 겁니다.
  • 한난나

    한난나 Lv.1

    24.05.07 · 104.♡.119.25

    기독교도 그 색깔이 너무 다양해서.. 근본주의자들도 많고 그런 교회에서 학습된 분도 많고 안그런 정상적인 분도 많은데. 항상 잘못은 누가하고 욕은 누가 먹는 느낌…어쩔수 있나요. 자정이 안되서 그런걸요.

    저도 오래된 기독교 신자이지만 그런 글 볼때마다 같이 비판도 하며 성찰하고 있습니다.
  • dreamkid1004

    dreamkid1004 Lv.1

    24.05.07 · 121.♡.33.51

    지나가던 개신교인입니다. ㅠ 위로에 감사... ㅠ 그리고 착하게 살고 봉사도 잘하고 뻘글 한 조각이라도 이쁘게 써야겠다고 다짐을...(근데 작심삼일...) 해봅니다.
  • TKoma

    TKoma Lv.1

    24.05.07 · 112.♡.135.35

    구도심에서 불난 경위를 보니, '박해받은(?)' 개신교인이 반박. 그걸 보고 다른 개신교인이 반박. 이랬더라구요
    다모앙에선 뻘글이 금방 묻어줄테니.. 본문 짤같은 기분인 분들은 잠시만 글 참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뭐 건설적으로 논의될 수 있는 주제가 아니니까요
  • BARCAS

    BARCAS Lv.1

    24.05.07 · 39.♡.180.119

    우리는 국짐을 욕하지만 그 국짐을 찍어주는 2찍들도 욕합니다.
    같은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날 개신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일들의 거름은
    안타깝게도 선한 신도들의 십일조와 헌금이죠.
  • 한난나

    한난나 Lv.1

    24.05.07 · 172.♡.94.46

    초대교회의 모습이 로마와 유럽을 거쳐 미국으로 넘어가는 과정 과정에 엄청난 변질이 있었고 우리나라가 그 기독교를 받아드리면서 고착화 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Lv.1

    24.05.07 · 205.♡.92.30

    날나리 선데이 크리스챤의 입장에서 봐도 그간 한 짓이 있으니 비판을 받아 싸다고 봅니다.
  • AKANAD

    AKANAD Lv.1

    24.05.07 · 118.♡.6.131

    개신교인들이 신경삭으로 연결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카톨릭 처럼 중앙집권적인 것도 아니죠. 누구나 자기가 개신교인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종교개혁의 결과니깐요.

    실제 심지어 전광훈 같은 애들도 본인이 개신교인이라고 말하고 다녀도 그 누구도 막을 방법이 없는게 현실이죠. 지지해서 안 막는게 아니라 막을 방법이 없다고 설명하는게 정확한겁니다.

    그런데 욕은 다같이 먹으니깐 좀 억울한면이 있긴하겠고 그럼에도 기독교가 욕을 먹는 상황을 타개하고 행동을 사회에 맞춰 교정하는게 교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교착되어서 점점 골로 가는 것 같습니다.
  • 2you

    2you Lv.1

    24.05.07 · 211.♡.24.167

    어느 집단이든 자정작용이 중요하다 싶더군요.
    개신교도 시기를 놓치면 개신교가 비난하고 바꾸려했던 왔던 천주교?와 다를바 없죠.
    (아니 일부교회를 보면 지금은 과거의 천주교를 언급하는게 부끄러울수도 있겠네요.)

    사실 한국 개신교는 이미 자정할 수있는 의지나 TF가 없다고 봅니다. 전광훈을 보면서도 개신교가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라고 볼 수있을까요?
  • 게떼이

    게떼이 Lv.1

    24.05.07 · 115.♡.145.242

    기독교(천주교 제외)의 경우 역사적으로 개인으로 보면...독립운동에 투신한 분들도 참 많습니다. 그런데...집단으로서 현재 다수를 차지하는 장로교(장로 계열 모두 포함)의 경우 친일 매국을 일삼았으며, 나중에 서북청년단(이들도 장로 계열입니다.)이라는 이름으로 수 많은 학살을 저질렀습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기독교 교단의 역사는 이렇게 시작 되었고...항상 정치에 깊게 관여하려 했습니다.

    조금 극단적으로 보자면...하느님(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믿음 자체는 인정하고 존중 합니다만....우리나라 교회, 교단은 예수님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 아주 나쁜....성경에서 말하는 이교도 집단과 다를게 없는 것입니다. 이런 집단에 십일조를 하며, 교회를 다닌다는 것은 이교도들의 힘을 키워주는 행위로 보여집니다.

    저는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으로 해석되는 성경 말씀에 따라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존중을 넘어 존경을 합니다만...그렇지 않고 교회에 얽매여 있는 분들을 보면 참으로 안스럽습니다.

    추가>
    천주교의 경우도 교단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그렇지 않았지만...개개인의 신부 중에는 친일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개인들이었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집단적으로 나쁜짓을 한게 별로 눈에 띄는게 없으며, 나중에는 우리나라 민주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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