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멍 (211.♡.188.41)
2025년 12월 8일 PM 12:47 · 수정됨(12. 18. 18:13)
안녕하세요.
기부금등은 보통 단체에게 기부하는게 일반적이죠.
얼마 전 게시글에서 기부금이 과연 실 목적에 맞게 쓰이느냐에 대한 의구심에 대한 내용을 봤었습니다.
운영이 방만 태만하여, 취약층에 사용되는 금액의 실질이 너무 낮을수도 있죠.
하지만 운영에 드는 비용도 당연히 고려 해야 합니다. 그 단체의 임직원들도 무급으로 일할 사람은 없죠.
좌우간 그런 식으로 비용이 쪼개지는게 싫다면, 직접 기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취약층 학생에게 직접 장학금조로 지급하고 싶다면,
근처 학교(초/중/고)에 전화하시고 복지 관련 담당자/교사를 연결해 달라 하면 됩니다.
그런 뒤 내가 얼마를 기부할 생각인데, 취약 학생에게 직접 전달이 되면 좋겠다 하면
교사가 난색을 표하거나(절차상 복잡함 등) 또 다른 의견,대안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일부 내용 삭제)
아무튼 이런식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내가 기부한 금액이 실질적으로 전액 사용되지 아니하는 것이 불쾌하여 기부하기 싫다는 논리로
기부를 하지 아니하는데 대한 변을 하면 곤란합니다.
그건 사실 기부를 할 마음이 없는데 명분 찾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방법으로 찾아보면 내 기부금 전액이 실질적으로 전달될수 있도록 할 방법이 있겠죠. 찾기 나름입니다.
보육원등에 실물을 전달할 방법도 있겠고(학용품, 주말, 학생 생일 선물 리스트 받아 직접 보육원 배송 등)뭐 여러가지 생각하고 찾아 발굴하기 나름이죠. 아마 보육원은 기부금영수증도 내줄겁니다.
동사무소 담당자에게 물어, 직접지원할만한 대상이 있다면 익명으로 지원하고 싶다 하면 방법을 찾아줄 직원이 있을수도 있고요 (공무원 특성 상 그런게 될지는 의문이지만) 찾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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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25.12.08 · 116.♡.254.67
개신교 관련된 곳만 안 해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그 돈으로 밥 줄테니 개신교 믿어~ 하며 자기들 선교하는데 쓰거든요. -
별별멍
→ 예지 작성자
25.12.08 · 211.♡.188.41
공개적으로는 말을 아끼게 됩니다만 그런 경향이 강할 것 같기는 합니다. -
예예지
→ 별멍
25.12.08 · 116.♡.254.67
TV 광고도 하는 유명한 곳 중 하나에서 맡긴 일 하느라 몇 달 건물에서 일한적 있는데 이건 거의 선교하려고 모금활동 벌였구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TV 광고에는 개신교 관련된 냄새 1조차 안 풍기죠. 기부는 작성하신 글처럼 기관쪽에 직접 하는게 젤 좋은 것 같습니다. -
돼돼징
25.12.08 · 121.♡.10.164
내 돈이 의도한데 사용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면
디딤씨앗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왜냐하면 효과가 300%이거든요.
내가 기부한게 혜택 아동에게 가는 걸 정부가 보장해줄 뿐더러 내 기부액(월 10만원까지)의 2배를 매칭으로 추가해 줍니다. -
별별멍
→ 돼징 작성자
25.12.18 · 118.♡.74.60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이런 좋은 제도가 있군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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