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김어준에게 고마운건...
구
구운계란 (172.♡.206.186)
2024년 4월 1일 AM 10:52 · 수정됨(15:29)
조회 920 공감 0
제가 만년필에 취미를 가진게 이제 2년이 채 안되는데..
딱 그 즈음에서 만년필 커뮤니티를 가 보면 눈에 걸리듯 보이는게,
한동훈이 만년필을 들고 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즈음.. 김어준 공장장이 만년필에 꽂히기 시작해서
월간김어준을 통해 아예 고정코너로 만년필을 소개하며
자칫 한동훈으로 인해 불편했던 저의 마음을 괜찮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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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24.04.01 · 172.♡.3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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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운계란
→ 독사소 작성자
24.04.01 · 162.♡.91.44
욕을 써놓고 사진 찍을 때 아웃포커싱을 넣는다던가... 를 위해 펜을 들었습니다? -
게게으른고양이
24.04.01 · 162.♡.91.81
라미 2000 맞나요? 가지고 싶은 만년필입니다~ㅎㅎ -
구구운계란
→ 게으른고양이 작성자
24.04.01 · 172.♡.214.102
네. 제가 갖고 있는 여러 만년필들 중 디자인면에서 가장 맘에 듭니다. -
MMoBe
24.04.01 · 141.♡.84.56
손글씨 쓰고 공유하는 손글당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
구구운계란
→ MoBe 작성자
24.04.01 · 162.♡.186.110
커뮤니티가 안정화되면 꼭 참여하고 싶네요! -
자자야남편
24.04.01 · 172.♡.214.201
매번 따라하고 싶은 예쁜 글쓰기를 보여주셔서,
저도 만년필 글쓰기 해볼까 매번 고민만 하는 중입니다. ^^; -
구구운계란
→ 자야남편 작성자
24.04.01 · 162.♡.90.61
일단 사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사실 펜은 그렇게까지 안중요하고요... 잉크랑 종이가 처음 접근할땐 더 중요한거 같아요.
어릴 적부터 그렇게 만년필 선물을 받아오면서 한번도 제대로 써본적 없다가... 블루블랙 잉크에 만년필 종이로 써보니 왜 괜히 만년필이란 필기구가 모든 필기구중 가장 대표격으로 인식되는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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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글쓰기는 참 고상한 취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