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심판을 받았어도 죗값을 다 치뤘는지 의심하는 사회
가끔

Lv.1 가끔 (223.♡.216.159)

2025년 12월 8일 PM 08:28 · 수정됨(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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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검사, 변호사 그들만의 카르텔이 있다고 의심하고, 빽이 있거나 돈이 있으면 그 카르텔을 이용해 제대로된 죄값을 치르지 않는다고 의심되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법의 심판을 받고 죄값을 치뤘다고 모든 죄가 소멸된다고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연예인 건도 피해자의 고통에 비견할만큼 죄값을 치뤘는지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구조 속에서는 그 연예인에 대해 두둔하기도 애매하고, 비난하기도 애매합니다.

사법체계가 정상화되어서 응당한 죄값을 치르고, 죄값을 치른 사람이 그 이후 바른 삶을 살 때 사회에서 포용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댓글 (4)

  • 랑랑마누하

    랑랑마누하 Lv.1

    25.12.08 · 116.♡.225.231

    아예 범죄를 저지르고 경찰 신고 단계에서 빠지기도 하죠. 나경원이 자식이나 유담 처럼...
  • 가끔

    가끔 Lv.1 → 랑랑마누하 작성자

    25.12.08 · 223.♡.216.159

    법의 공정함이 필요합니다.
  • biogon

    biogon Lv.1

    25.12.08 · 125.♡.237.209

    음주운전, 마약엔 관대한 편이고(잠시 자숙 후 복귀)
    학폭은 경중에 상관 없이 사실로 드러나면 거의 대부분 퇴출(은퇴)될 정도로 엄격한데 어떻게 보면 미성년 시절의 범죄에 더 엄격한 잣대를 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가끔

    가끔 Lv.1 → biogon 작성자

    25.12.08 · 223.♡.216.159

    전 어떤 범죄에 관대하고 엄격하다기 보단, 어떤 판사, 검사, 변호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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