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중] 민간인을 안아줬던 계엄군
담
담벼락을쳐다보고 (211.♡.108.39)
2025년 12월 8일 PM 08:37 · 수정됨(21:37)
조회 1,203 공감 0
계엄 때 이런 일도 있었군요.
세상은 이런 사람들이 밝게 만드는 것 같아요.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민간인을 밀치는 군인같은 사람이 되기 보다는 안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댓글 (6)
- 아
아브람
25.12.08 · 221.♡.220.75
-
윤윤사모
25.12.08 · 124.♡.160.116
처음에 밀쳤던 군인이 일 키울뻔한 것을 동료들이 막아줬네요.
"소년이 온다"로 5.18의 비극을 새롭게 주목받게 한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그 해에 또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뻔한 했었는데 이렇게 군복입은 시민이 정신차리고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DDRJang
25.12.08 · 211.♡.185.254
ㅁㅊ 놈들도 꽤 있지만, 그 ㅁㅊ 놈들 보다 상식적이고 민주주의를 따르는 군인이 더 많았다는게 이번 내란에서 우리 군이 보여준 모습이죠. -
담담벼락을쳐다보고
→ DRJang 작성자
25.12.08 · 211.♡.108.39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우리 주변의 대다수는 좋은 분들이에요.
미친 놈 한두 놈 때문에 인류애를 버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별별이
25.12.08 · 220.♡.49.200
괜시리 슬프네요 -
감감각제로
25.12.08 · 121.♡.110.110
우리 국민들.... 하마터면 북한의 총칼에 죽을 뻔 하다가 우리 군에 의해서도 죽을 뻔한 이 내란 사건은 연루된 모든 자들에게 경종을 울리지 않고는 후손들 볼 면목이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휘말린 장병들도 참 가슴아픈 일이예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극히 정상적인 군인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