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Kay (222.♡.47.11)
2025년 12월 8일 PM 08:56 · 수정됨(21:23)
모 국회의원은 "그 배우는 추호도 함께 가져갈 수 없는 사람인가" 같은 말을 하고
모 시인은 "소년원 근처 안 가본 사람 있냐" 같은 말을 하는데요.
또 그 외의 몇몇 정치인이나 몇몇 평론가들이 한 두마디씩 얹고 있더라고요.
............ 잘 아물 상처들을 왜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걸까요? 왜 그러는걸까요?
그리고 소년원 근처 발언은 무슨 ...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최근 모 배우 관련 글들에 의견을 안 남기긴 했는데요.
뭐 사실 제가 뭐라고 모든 사안에 입장을 밝히겠어요. 그냥 뭐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정도였는데요.
굳이 이 주제를 언급하니까 제 입장은.. 어차피 본인이 인정했고, 본인이 은퇴를 했고,
잘못은 잘못이고, 그 잘못이 사정이 있는 잘못도 아니고, 가벼운 잘못도 아니니,
더 이상 덮어주지도 말고, 그 본인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으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 저 사람들은... 아니 뭐 평소에 그 배우랑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뭘 같이 한 것도 아닌데 이제와서 왜 긁어부스럼을 만드는지 전 당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소년보호처분기록 유출경위에 대한 민사소송은 은퇴한 당사자가 제기 했으니 이제 그 결과를 기다리면 되는거고
그게 이 사회의 현안이나 중대한 가치를 건드리는 일이라 누구라도 한 마디씩 해야하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내로남불' 소리를 들어가며 얹는지, 특히 앞서 말한 모 국회의원은
뭐 사법개혁 이슈 덮혀지는 것 같아 신나셨나 왜 ㅈㅌ인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아 그냥 좀 본인이 인정하고 은퇴하는데 좀 냅둬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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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anui
25.12.08 · 210.♡.11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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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25.12.08 · 114.♡.70.19
김경호 변호사 포지션 잡으면
까일 이유도 없고 일반적으로 얻기 어려운 정보를 대체 기자 나부랭이가 어떻게 취득한거야?라는 문제에 더 집중하고 재발 방지까지 나아갈 수 있는데
헛발질 하고 앉았죠 -
사사막여우
25.12.08 · 223.♡.174.77
욕할 필요없다고 봐요.
일부 이슈에 숫가락 올리는 놈들도 있겠지만
힘이 되어주는게 좋죠.
긁어부스럼이 되려면
디스패치쪽 애들이 그만두어야 하는데
쟤들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죠.
조진웅이 은퇴했건 말건
계속 상처를 후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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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게 글 쓰는 사람들이 좀 있는거 같아요;;
뭔가 자기 이익 챙기려고 이슈 이용하는거 같아 좀 불쾌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