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남친 (119.♡.156.206)
2025년 12월 9일 AM 01:34 · 수정됨(07:39)
왜 정의당이 못돼서 안달입니까?
황명필이라는 분은 오늘 법관 병장회의 보고 사과라도 한 번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다른 말에는 따박따박 말도 안되는 소리로 정신승리하시면서 법관회의 결과 나오니까
입을 싹 다무시는지요?
황명필님 아가리 파이터짓 해서 인기 얻은 분이 아가리 파이팅에 더 신경쓰라고 하는데
왜 그게 그리 잘못된 말인가요? 그냥 잘 하는거 하세요.
하여튼 다들 왜 뭐 한자리만 하면 그렇게들 자아가 비대해 집니까?
조국혁신당 너네 힘으로 된게 하나도 없다니까요?
특히 조국, 박은정 빼고 나머지 쩌리들
그 뭐 구글 나왔다던 이혜민인가 뭐시기 하시는 그분 똑똑하신거 알겠는데
다른 뭐 그럭 저럭한 분들 어떻게든 살아 남고 싶은 건 알겠는데
자격 미달로 버티는게 고작인것도 알겠는데
그러면 예전 그냥 정의당 마냥 머리라도 깎고 장외투쟁이라도 하면서 뭔가 보탬이 될 생각을 하고
하다가 한자리 얻어서 밥먹고 사셔야지 뭘 되도 않는 생각있는 척을 하세요?
진짜 불쌍한게 뭔줄 압니까?
조국이 너무 불쌍합니다. 참 인복도 없지.
너님들 중에 단 한명이라도 노무현 옆 유시민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조국은 차기 대권주자입니다.
조국이 이렇게 소비되는것에 대해 저는 민주당원 이전에 범 진보 아니, 범 정상인 그룹의 일원으로써
진짜 개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A급 밑에 S급 모인다고 하는데 다들 B, C 쩌리들만 모아놨으니 이건 불행하게도
일견 조국의 업보라고 봐도 될겁니다. 강남좌파 인재풀의 한계이거나.
아니면 급조해서 빌려온 인재풀의 역습 정도로 봐야 할지도요.
기득권이 된 정의없는 정의당 대신 썩 괜찮은 쇄빙선 하나 들였다고 참으로 뿌듯 했는데
그래서 지민비조 외치고 다녔는데 우리는 여기까지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민비조는 후회 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그 힘을 업고 조국이 세상으로 나왔으니까요.
미안하지만, 이대로의 조국혁신당이라면 조국에 대한 저의 부채감을 청산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뭐, 따님도 결혼하고 남부럽지 않게 사시니까. 사모님도 이제 밖에서 잘 사시니까.
아직, 인사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더이상의 응원은 없습니다.
정의당의 몰락의 길을 답습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7)
- 티
티아메스
25.12.09 · 106.♡.68.43
전면에 내세운 윤석열 탄핵 이후에 그들이 더 이상 내세울 동력이 없기 때문이죠. 다음에 조혁당 이름으로 지역구 당선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1년 반이 지난 지금 이제 슬슬 자기 밥그릇 생각할 때가 되었죠. -
아아무개00
→ 티아메스
25.12.09 · 178.♡.142.161
아이러니한게 밥그릇 생각하면 민주당과 선명성 경쟁을 해야할거고.. 정의당과 노녹정의 단점만 담은 노선을 타면 자멸할게 거의 확실해보이는데 그쪽에서 오신 분들이 더러 계셔서 그런지 안타깝습니다. 그쪽분들 얘기를 아주 공감을 못하는건 아닌데 정치력이 지독하게 떨어져서 손발 다 잘리고 여론마저 날아간 상태라고 생각하거든요.
혁신당에선 그 점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관성대로 하시는것같은데, 비례가 100%인 구조상 지선 총선 두번 날리면 당소멸을 걱정해야할 지경일지도 모릅니다. -
전전기운동화
25.12.09 · 67.♡.99.230
조혁당 의원들이 밥그릇 생각하는건 좋은데 이렇게 딴지 걸어 존재감을 나타내는건 수준이 저 바닥 국짐과 다를바가 없다 봐야죠. 생각이 있는 자들이라면 보다 가열차게 내란 세력과 싸우고 그 업적으로 "나 잘하니까 뽑아죠!" 이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참... 박은정의원님 응원합니다! -
EendlessR
25.12.09 · 211.♡.82.72
차규근 신장식 이혜민등의 발언들 참 궁색합니다
교섭단체 안준게 큰 다행이고요
지지해준 분들에 대한 배반을 이런식으로 하나요 - 좋
좋은밤
25.12.09 · 118.♡.4.129
쇄빙선이 되어 앞길을 뚫어달라고 했더니 우리 앞에 멈춰서서 다른 빙산처럼 길을 막으면 어쩌자는 건가요. -
CCarrera
25.12.09 · 114.♡.120.66
취지가 뭔지 이해는 합니다. 아니, 혁신당이 아니었으면 이해 안갔을텐데 혁신당이니까 억지로라도 이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할건 해야지요. 가짜뉴스의 대표적인 피해자가 본인들 당대표인데 이런 법안을 견제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
할할랴
25.12.09 · 115.♡.157.90
혁신당이 아직 누군가의 말씀처럼 정의당처럼 차별화의 함정에 빠졌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의명분을 지키는 정치를 하고 싶다, 아직 여기서 서성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국 대표와 혁신당은 왜 열 석이 넘는 의석을 확보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심은 과감한 개혁, 확실한 단죄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혁신당에 의문을 띄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뭣이 중헌디?' 라고 말이죠.
저는 묻고 싶습니다.
지금 개혁하지 않고 단죄하지 않으면 다음이 있을 것 같습니까? 우리 그만큼 느긋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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