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5.251209_탄수화물, 지방로 인한 지방합성 및 분해 사이클 도식도
okdocok

Lv.1 okdocok (211.♡.201.35)

2025년 12월 9일 AM 07:37 · 수정됨(20:11)

조회 533 공감 0


오늘 아침은 출장이 일러서 운동은 생략하였습니다. 아침에 달리고 업무를 시작하면 인지기능이 약 20% 증가하는데 오늘은 약간 버벅될 것 같습니다. 어제는 연구회의도 있고 해서 책을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운전하고 오면서 생각나는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상담 중에 제가 설명하는 내용을 그림으로 간단히 도식화해서 보여드리려 합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Y축이 지방합성 증가/지방분해감소 정도를 보여주는 축입니다. X축이 24시간을 보여주는 축입니다. 탄수화물이 인슐린을 분비하는 정도를 100으로 보았을 때 단백질이 50, 지방이 10 정도 됩니다. 왜냐하면 인슐린은 포도당에 반응하기 때문이죠. 빨간 사각형이 탄수화물로 식사를 하게 될때의 인슐린 증가를 보여줍니다. 100짜리 빌딩이 세개가 보이죠. 미친듯이 인슐린이 분비가 되다 보니 간혹 저혈당도 옵니다. 왜냐하면 인슐린이 증가된 상태에서는 지방분해가 멈추기 때문에 지방을 쓸 수 없기 때문이죠. 탄수화물로 인한 인슐린 분비량을 도식화 한 것을 보시면 인슐린이 주구장창 높죠. 떨어질 때 쯤 되면 과도한 인슐린으로 순간 저혈당이 오기 때문에 지방분해가 멈춘상태라서 탄수화물을 급격히 먹고 싶어지는 저혈당이 옵니다. 빌딩 사이사이마다 식욕이 미친듯이 오르게 됩니다. 인슐린아래 면적을 적분한 값이 체지방량 증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초대사는 떨어지고 피곤하고 식욕은 올라간 상태가 유지되죠.


아래 파란색 막대가 지방 섭취로 인한 지방합성 증가/지방분해 감소 정도를 보여주는 정도를 보여줍니다. 10 정도 올라갑니다. 인슐린이 조금 올라갔다가 떨어지면 바로 지방분해가 시작되면서 내장지방이 사라지는 시기입니다. 배도 안고픕니다. 왜냐하면 인슐린이 많이 나오지 않다보니 반응성 저혈당 반응이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탄고지의 장점이 식욕이 줄어들어서 시간제한식이(8:16 or 10:14) 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탄고지하는 사람은 식욕이 높지 않아서 점심시간에 운동도 가능하고 한두끼 굶으면서 본인의 내장지방으로 충분히 대사가 가능한겁니다. 심지어 지방대사물인 케톤체로 뇌를 돌리면 뇌의 염증도 줄고 미토콘드리아도 활성화되죠.


댓글 (2)

  • 파이프스코티

    파이프스코티 Lv.1

    25.12.09 · 119.♡.160.160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따듯한 하루 보내세요!
  • okdocok

    okdocok Lv.1 → 파이프스코티 작성자

    25.12.09 · 180.♡.182.76

    읽어주셔서 감사요. 즐거운 연말되세요.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