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링 (133.♡.159.196)
2025년 12월 9일 AM 09:13 · 수정됨(11:06)
글이 좀 두서없이 막 쓰인 뻘소리 글입니다.
제가 요즘 점점 이상하게...
야채가 맛있습니다. ㅠㅠ
야채를 엄청 찾게되네요.
채식주의자 같은 그런 건 아닙니다만,
한식을 계속 만들어먹으면서
야채를 생각보다 많이 사고 많이 먹게 되더군요.
거기에 한식의 소중함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것도 좀 많이 느껴집니다.
두 나라(일본, 미국) 도합 6~7년밖에 안나가있지만
배추전, 호박전 이런 게 그리울 때도 있고요. ㅠㅠ
그러다보니...
지금 사는 일본에서는 외식 하기 힘듭니다.
외식 메뉴에 야채가 너무 적어요. ㅠㅠ
야채먹기 위한 여정을 해야 할 정도라서요. ㅠㅠ
덕분에 외식 물가 비싸지는데 그냥 집에서 조용히 해먹는 식으로 바뀌네요.
아침부터 이러는 이유는....
점심때 채소가게 가서 이것저것 좀 사오려고 합니다.
재택근무라 집에서 밥해먹어야 하는데, 지금 야채 다 떨어져서 양파만 남았네요. ㅠㅠ
뭐 사서 해먹는 게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일은 안해?)
댓글 (6)
- B
bachelor
25.12.09 · 121.♡.72.54
파전 추천이요~ -
규규링
→ bachelor 작성자
25.12.09 · 133.♡.159.196
베란다에 파 올라온 건 좀 뜯어다가 해먹어볼까 싶습니다. - 바
바이어스
25.12.09 · 183.♡.141.245
나이 드는 증거가...쿨럭
저도 요즘 그렇거든요. 젊을때는 안 먹던게 너무 맛있어요.
한국은 요즘 섬초가 너무 달고 맛있고, 무나물도 들깨가루 넣어서 부드럽고 자작하게 해서 비벼먹으면 꿀맛이에요.
토란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그릭요거트 올려서 먹으면 맛나요. -
규규링
→ 바이어스 작성자
25.12.09 · 133.♡.159.196
여기 토란 많아요. 엄청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토란으로 된장국도 많이 끓여먹습니다. ㅠㅠ
들깨가루 구하기는 힘들어서 들깨 관련 요리 먹기는 힘드네요. ㅠㅠ -
Kkumi
25.12.09 · 58.♡.239.142
양파 센기리 해서 참치랑 마요네즈 넣고 비벼드세여~ -
규규링
→ kumi 작성자
25.12.09 · 133.♡.159.196
참치마요에 양파 샐러드... 메모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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