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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수필 (209.♡.53.225)
2024년 5월 7일 AM 08:33 · 수정됨(09:13)
조회 559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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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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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4.05.07 · 59.♡.184.141
그래도 부먹은 모두 용서할 수 엄써요ㅜ -
튼튼튼
→ 순후추
24.05.07 · 115.♡.70.13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1938441867_pulNqyPU_df4ee330a1d136f2c11906c649794cb8e997bd3b.jpeg]
부먹으로 받아치기! 시전함미다 -
EEnlightened
24.05.07 · 118.♡.144.30
"targeting을 명확히 하는 것"이 아니라 "target을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저라면 타겟(표적)이라는 개념보다 "(비판의) 대상"이라는 개념을 사용할 것입니다. - 수
수필
→ Enlightened 작성자
24.05.07 · 209.♡.53.225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타켓팅에는 정확히라는 부사가 더 어울릴 거 같습니다. 글은 그냥 놔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에선 보통 저격 대상을 타켓팅이라고 적고 타겟이라는 의미를 포함해서 쓰곤 해서 이렇게 썼습니다. -
EEnlightened
→ 수필
24.05.07 · 118.♡.144.30
타겟팅이라는 개념이 부적절한 이유는 그것이 이미 "~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뒤에 나오는 술어 "(명확히) 하다"와 중복되기 때문입니다. -
EEnlightened
→ 수필
24.05.07 · 118.♡.144.30
연구자라고 하셔서 굳이 이런 지적 드렸습니다. 인문 사회과학 연구자가 부정확한 개념을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일입니다. - 수
수필
→ Enlightened 작성자
24.05.07 · 209.♡.53.225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제 용어 선택에 대한 변명은 위를 참조해주세요. 말씀하신 원론에는 동의합니다. -
EEnlightened
→ 수필
24.05.07 · 118.♡.144.30
"한국어 개념에서 외래어를 들여와서 사용할 때는 의미값이 가장 작은 동사 '-을 하다'와 결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래야 의미적으로나 문법적으로나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소리입니다. 일반인들의 명백히 잘못된 언어습관을 억지로 정당화해서는 안 됩니다. flirting하다라는 말 자체가 틀린 말이기 때문에 적절한 사례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EEnlightened
→ 수필
24.05.07 · 118.♡.144.30
개념의 의미가 수용된 문화와 집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을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잘못된 언어 행위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할 수도 없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는 flirting 혹은 tension이라는 사례는 첫번째 주장의 사례이면서도 동시에 오리지널 영어 개념과 완전히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에 잘못된 언어습관으로 교정되는 것이 사회적으로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첫 줄에서 스스로 연구자라고 규정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혐오 발언에 대한 주장에 권위를 싣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정확한 개념 사용을 지적하자 이제는 일반인들의 언어습관에서 용인 가능하다며 자신의 글을 더이상 연구자의 학술 언어로 쓰인 것이 아닌 일반인의 다모앙 포스팅 정도로 봐달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모순입니다.
저는 더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님과 댓글을 주고 받지 않겠습니다. - M
mutul
24.05.07 · 114.♡.24.133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평소 대상을 명확히 하는 방법으로 대화하지 않은 것 같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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