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q (111.♡.103.64)
2024년 5월 7일 AM 08:37 · 수정됨(13:59)
- 태초의 원시종교부터 중세까지의 종교는 무엇보다도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 인간의 무지는 우주와 자연에 대한 두려움을 가졌으며
- 이를 설명하려는 가장 합리적인 주장이 종교였다.
- 강력한 힘을 가진 지배자가 폭력적 수단만으로 복종심을 만들어내기 보다 종교를 이용하여 피지배자를 다스리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었다.
- 따라서 정치와 종교는 같은 무리를 형성하거나 외형적으로 다른 집단이라 하더라도 떼어놓을 수 없는 긴밀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였다.
- 과학의 발달로 현대는 인간이 가진 두려움의 대상이 되던 대부분의 현상을 규명하였다.
- 과학적 사고를 하는 많은 인간은 종교가 무가치함을 깨닫게 되고 종교의 기반은 약화된다.
- 그러나 그 기득권을 상실하지 않으려는 집단과 사회에서는 종교가 극단화하여 더욱 피지배층을 통제하려는 방향으로 변화하여 왔다. 근본주의 종교의 갈등이 전쟁으로 치닫는 모습은 현재진행형이다.
- 종교의 극단화는 결국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종교혐오를 낳았으니 당연한 현상이다.
- 수천년간의 수많은 종교가 그 어느 곳에서 인간에 대한 구원을 이룩하였던가?
- 종교가 선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는 하나 일부에 불과하고 현대에서 정치가 본래 해야할 일이다.
- 종교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자신의 달콤한 이익을 포기할 생각이 없기에 거의 대부분 스스로가 규정한 본역할을 다하지 않는다. 정치도 마찬가지이다.
- 종교가 그렇게 좋으면 이미 천국이다.
- 인간 대다수가 합리적이면 종교가 아니라도 이미 천국에 가깝다.
- 정치가 수백년간 제대로라도 벌써 천국이다.
결론
- '다모앙현상"을 보았는가? 선한 인간은 스스로 뭉치고 스스로 돕는다!
... 읭?
절대!!! 뻘글입니다!!!
댓글 (12)
- 에
에르메스
24.05.07 · 118.♡.3.102
뻘글은 사랑입니다~ - 에
에르메스
→ 에르메스
24.05.07 · 118.♡.3.102
멀건 무국인줄 알고 한 술 떴는데.. 실한 고기가 바닥에 많이 가라앉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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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Oq
→ 에르메스 작성자
24.05.07 · 111.♡.1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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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24.05.07 · 27.♡.242.71
뻘글 망글 똥글~~{emo:onion-020.gif:50} -
PpOOq
→ 페퍼로니피자 작성자
24.05.07 · 111.♡.1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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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문자
24.05.07 · 114.♡.161.84
매우 매우 지극히 공감합니다.
지금의 사회에서 종교는 이미 기능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
윤윤사모
24.05.07 · 223.♡.87.78
2천년동안 무수히 오류를 발생시킨 교리를 물고 빠는 것도 참 희한합니다. -
상상암동아저씨
24.05.07 · 211.♡.194.82
{emo:damoang-emo-029.gif:50}{emo:damoang-emo-036.gif:50} -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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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 211.♡.198.140
이게 왜 뻘글입니까
대명문 수필..
모든 사람에게 읽히고 싶네요
/Vollago -
마마이콜
24.05.07 · 112.♡.125.170
논리가 착착 맞아떨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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