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에 비해 진짜 비싸다고 체감한 술
산
산다는건 (218.♡.216.130)
2025년 12월 9일 PM 01:26 · 수정됨(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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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면세점에서 위스키만 사다가 이번에는 마오타이주를 사보자는 생각에 면세점을 갔었는데
이 술이 생각 이상으로 비싼 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할인을 안 하면 430달러인가? 그렇고 할인해서 300달러 정도에 구입했는데
이 가격이면 조니 워커 블루를 사도???!!!
여튼 어쨌든 목표는 마오타이주였으니 구입을 해서 호주 호텔에서 한 잔 마셔 봤는데
좋긴 좋네요. 에라이....돈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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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r201
25.12.09 · 39.♡.46.176
짭이 너무 많은게 문젭니다. 저도 기대를 갖고 먹었으나 순간접착제향이 나더군요.. -
채채게바라
25.12.09 · 36.♡.184.203
술 안 좋아하고 잘 모르는 내 입에도 맛있더군요.
중국 현지 결혼식장에서 정말 비싼 마오타이주 입만 대봤는데,
정말 향도 좋고 부드럽고 히한하게 아~ 정말 좋네~ 소리가 절로 났습니다. -
까까망꼬망
25.12.09 · 61.♡.120.114
저거 먹고 오바이트하면 냄새가 아주 죽인다는 사용기 본 기억 있습니다 ㅋㅋ - 아
아르티어스
25.12.09 · 183.♡.66.9
술에 대해 잘 모르던 예전에 선물 받은 마오타이주를 회식자리에서 왜 깠는지.....무엇보다 향이 정말 좋지요. 꽃향기....기내면세로 구입했단...저 즈음에 선물받은 금문고량주도 왜 회식자리에서 까서 한잔도 제대로 못마시고....ㅠㅠ -
Sskymaze
→ 아르티어스
25.12.09 · 172.♡.252.20
꽃향기요? 첨에 먹었을 때 뭔가 쿰쿰한 향이 나서 이거 상했나 했는데 그게 장향이라고 했는데;;; -
아아빠랑같이
→ skymaze
25.12.09 · 121.♡.2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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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빠랑같이
→ skymaze
25.12.09 · 121.♡.254.144
맞아요.. 꽃향기랑 거리가 멀던데.. 중국애들 말로는 누룩향이라고 하는데.. 전 그닥 별로였습니다. 딱 하나 추천하는 건 쓰촨성 물좋은 곳에서 나는 현지 백주, 그거 괜찮았습니다. 다른건 저는 휘발유같은 냄새?? 암튼 역합니다. 그가격으로 마트(Sam's club)에서 PB양주 사먹고 있습니다. - 세
세옹지마
25.12.09 · 211.♡.200.72
중국 주제원에게 듣기로는 일반인이 살 수 있는 마오타이는 거의 대부분 가짜라고 진품은 거의 별도 관리한다고 하네요. 중국 기업, 공무원 등 통해서 받는것들은 진품이라고...
저도 중국 출장가서 임원 만찬에 꼽사리 껴서 한잔 마셨는데 좋긴 좋더군요 ㅋ -
핫핫산V4
25.12.09 · 222.♡.78.168
마오타이 말고 같은 회사에 좀 저렴이 라인들도 충분히 괜찮더라구요
짭도 적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있구요 -
Rredseok0
25.12.09 · 211.♡.72.23
이걸보니 생각 나는데 얼마전에 청화분주 20년 53도를 선물 받았습니다. ㄷㄷㄷ 바이주 또는 백주라고도 하는 조만간 먹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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