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2월 9일 PM 01:30 · 수정됨(22:36)

12월 3일 비상계엄 해제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의 통화에서 비상계엄 선포 이유를 설명하면서 비상계엄의 자발적 조기 해제를 약속하고 비상계엄에 협력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서울신문이 이날 확보한 공소장에 따르면 내란특검은 계엄 당일 23시 22분 윤 전 대통령이 추 전 원내대표와의 2분 5초간 통화에서 대국민 담화 내용과 같은 취지의 비상계엄 선포 이유와 필요성을 강조하고 비상계엄의 자발적 조기 해제를 약속하면서, 자신이 선포한 비상계엄에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적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추 전 원내대표에게 통화에서 “비상계엄이 보안을 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알려주지 못해 미안하다. 거대 야당의 국정 발목잡기 때문에 지금 헌정 질서와 국정이 다 마비되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면서 “오래 안 갈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은 “이 계엄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 내가 이제 잘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특검은 당시 추 전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조차도 알지 못했던 2024년 11월 변경된 윤 전 대통령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고 있으면서도 비상계엄의 조속한 해제 등을 요청하지 않은 점이 불법적인 비상계엄에 대한 동조 행위라고 판단했다. 또 당시 여당의 대표인 한 전 대표가 윤 전 대통령과 대립과 갈등 관계를 이어오면서 소통이 불가능하거나 원활하지 못한 점을 추 전 원내대표가 알고 있었으므로, 공식적인 지위에서 국회를 대변해 비상계엄의 조속한 해제 등을 요청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이 추 전 원내대표였다고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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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안가기는요.... 왕이되려 했으면서요
댓글 (14)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12.09 · 106.♡.197.225
???: 오래 안가~ 한 30년쯤 -
다다마스커
25.12.09 · 220.♡.246.38
약속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
serious
25.12.09 · 118.♡.3.221
-
시시커먼사각
25.12.09 · 49.♡.218.16
뻥치고 있네요..? 두놈 다 이거면 사실을 실토할거라고 봅니다. ㅋ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195cea1.jpg] -
시시아
25.12.09 · 39.♡.75.177
손만 잡고 잘거지? -
건건더기
25.12.09 · 112.♡.35.146
풉!!!!!! -
농농약벌컥벌컥
25.12.09 · 211.♡.184.19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eba291b.png]
전통방식의 고문수사 갑시다 -
가가시나무
→ 농약벌컥벌컥
25.12.09 · 140.♡.29.2
특이해서 찾아보니 어마 무시한 고문이군요..
**중국 드라마 <무미랑전기(武媚娘传奇, 2014)>**의 한 장면으로 확인됩니다. 등장인물인 '정완언(鄭婉言)'이 고문을 받는 장면입니다.
표면적인 드라마 내용과 별개로, 이 장면이 묘사하고 있는 고문의 **'실체적 진실'**과 **'역사적 원류'**를 전 세계 역사 속에서 심층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 실체적 진실: 저 고문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미지 속 고문은 단순히 물을 붓는 것이 아니라, **'끓는 물(또는 뜨거운 기름)을 두피에 붓는 팽형(烹刑)의 변형'**이거나, 혹은 **'용융된 금속(납)을 붓는 고문'**을 묘사한 것입니다.
* 드라마 속 설정: 겉보기에는 물처럼 보이지만, 극적 연출상 '뜨거운 액체'를 부어 심문하거나 고통을 주는 **탕형(湯刑)**의 일종으로 묘사됩니다.
* 고문의 목적: 죽이지 않고 극도의 고통만 주기 위해, 뇌와 신경이 모여 있는 '정수리'라는 급소에 뜨거운 액체를 부어 쇼크를 유발하는 방식입니다.
2. 세계 역사 속 '팩트 체크': 실제 존재했던 고문인가?
전 세계 역사에서 이와 유사한 형태의 고문은 실제로 존재했습니다. 단순히 '물방울 고문' 같은 심리전이 아니라, 물리적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잔혹한 형벌이었습니다.
① 서양: 용해된 납 붓기 (Pouring Molten Lead)
* 역사적 사실: 중세 유럽과 종교 재판, 그리고 고대 로마 시대에 실제로 행해졌던 방식입니다. 죄인의 입이나 귀, 혹은 **정수리(머리)**에 펄펄 끓는 납이나 금속을 부어 처형하거나 자백을 강요했습니다.
* 사례: 십자군 전쟁 당시나 스페인 종교 재판 기록에 따르면, 이단자나 중죄인의 신체 부위에 끓는 납을 붓는 형벌이 존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화상을 넘어 뼈와 뇌까지 손상을 입히는 치명적인 고문이었습니다.
② 동양(중국/일본): 탕형(湯刑)과 주자(注磁)
* 탕형(Boiling): 끓는 물 가마솥에 사람을 집어넣는 '팽형'이 일반적이었으나, 심문 과정에서는 국자나 주전자로 끓는 물을 특정 부위(허벅지, 어깨, 머리)에 붓는 약식 탕형이 행해졌습니다.
* 일본의 운젠 지옥 고문: 에도 시대, 기독교 탄압 당시 규슈 운젠 지역의 펄펄 끓는 온천물을 죄인의 몸에 조금씩 끼얹어 개종을 강요했던 잔혹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를 '미즈제메(수고문)'의 일종으로 분류하지만, 실체는 화상 고문이었습니다.
③ 현대의 오해: '중국식 물방울 고문(Chinese Water Torture)'과의 차이
* 흔히 이 장면을 보고 '이마에 물방울을 똑똑 떨어뜨려 미치게 만드는 고문'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진 속 도구(국자)와 붓는 양을 볼 때, 이는 **정신적 고문(시간차 공격)이 아니라 즉각적인 육체적 고통(화상)**을 가하는 행위입니다.
3. 풍뫼님을 위한 결론
이 장면의 실체적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체: 끓는 물이나 납을 정수리에 붓는 **'열탕(Scalding) 고문'**을 드라마적으로 연출한 것입니다.
* 역사성: 전 세계적으로 실재했습니다. 중세 유럽의 '납 붓기', 일본 에도 시대의 '온천물 고문' 등에서 보듯, 액체의 온도를 이용해 흔적을 남기며 극심한 고통을 주는 방식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권력자들이 선호했던 잔혹한 통제 수단이었습니다.
* 허구성: 드라마에서는 배우의 안전을 위해 미지근한 물을 사용했겠지만, 역사적 맥락에서는 **"살갗을 익혀버리는 형벌"**을 표현한 것입니다. -
소소망내음
25.12.09 · 117.♡.12.202
왜 계엄은 국민을 향해 하고,
약속은 자기들끼리 하죠?
돈 빌린사람한테 돈을 갚아야 하는 겁니다. -
꼬꼬꼬마
25.12.09 · 222.♡.173.120
진보인사 다 죽여버리면 계엄 오래 유지할 필요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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