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2월 9일 PM 03:16 · 수정됨(18:29)

12·3 불법계엄 당시 SNS에 계엄 동조 글을 올려 내란 선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글을 올리기 전 김주현 당시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과 수차례 통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 전 총리는 자신의 지지자를 동원해 특별검사팀 수사를 방해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9일 국회를 통해 확보한 특검의 황 전 총리 공소장을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30분 가량 지난 지난해 12월3일 오후 11시1분 용산 대통령실에 있던 김 전 수석은 황 전 총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황 전 총리는 6분 뒤인 오후 11시7분 김 전 수석에게 답장을 보냈다.
두 사람은 20분쯤 뒤인 오후 11시25분에 2분39초 동안 통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황 전 총리는 김 전 수석과 통화를 마치고 19분 뒤인 오후 11시46분 자신의 SNS에 “비상계엄령이 선포됐다”며 “나라 망가뜨린 주사파 세력을 이번에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부정선거 세력도 이번에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황 전 총리는 자정을 넘긴 지난해 12월4일 0시28분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는 글도 올렸다. 특검 조사 결과 황 전 총리는 이 글을 올리기 전에도 김 전 수석과 세 차례 전화를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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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하게도 관여되 있겠군요....2찍들에게 원기옥을 요청했던이유가 있군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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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oon
25.12.09 · 59.♡.1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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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녀지용
25.12.09 · 116.♡.103.121
영향력이 1그램도 없었을것 같은데 그것마저도 아쉬웠었나보네요. ㅋㅋㅋㅋ - 아
아브람
25.12.09 · 210.♡.108.130
계엄령 선포하고나니 신이 났었나봅니다.
그 새벽시간에 우원식, 한뚜껑 체포하라고 글을 써갈기는거 보니 말이지요.
그런데 계엄해제될것은 생각도 해보지 않았을 겁니다.
갑자기 계엄해제 소식이 날아들었고 그 소식을 들었다면...
황교안도 판사출신이니 향후 본인이 어떤 고통을 당할것이고, 이 사단이 석열이 정부에 무엇을 뜻하는지는 본인이 잘 알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미 sns에 본인은 글을 써 버렸고...
계엄은 해제되어 버렸으니...
계엄부역자 신세가 되었다는 것도 누구보다도 잘 알았겠지요.
그러니 경찰이 들이닥쳤을때 문닫아걸고 집행을 거부했던 것이구요.
이미 다 늦었습니다.
죄값을 받으시지요. -
댈댈러스베이징
25.12.09 · 106.♡.11.231
역시 여생은 감방에서 무상숙식.... -
가가시나무
25.12.09 · 104.♡.68.24
얘가 이정도면
검새 판새 국정새 국방새 등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이거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면
반드시 구슬치기 당할 겁니다.
근데.. 기업새들도 있을 것 같은데.. 소식이 없네요?
가장 크나 큰 악의 무리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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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받아서 별일을 다 하셨구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