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고시원에 갇힌 청춘 27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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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리 (211.♡.220.186)
2025년 12월 9일 PM 03:41 · 수정됨(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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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KKgneSxV4s
어제부터 내내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기사입니다.
젊은이들은 고시원에, 노인들은 쪽방에 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닭장에 갇힌 27만 청년이란 말이 너무 슬펐습니다.
내 자식은 ... 아니 나부터도 이런데서 살지 말란 법이 없는거 같습니다.
인간에겐 최소 33m2 정도(10평)는 주어져야 합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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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비
25.12.09 · 59.♡.97.31
예전에 허리도 펴지 못하는 고시원에 살던 시절 생각 나네요... -
제제리아스
→ 밤비
25.12.09 · 106.♡.206.32
저도 고시원 반년 살아봤는데 침대에 누울수가 없어서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잤죠 ㄷㄷ - 아
아싸조쿠나
→ 밤비
25.12.09 · 118.♡.10.61
저도 젊은시절 닭장같은 고시원에서 살아봤는데.. 보통 정신력으론 힘들더군요 -
공공기밥추가
25.12.09 · 61.♡.82.71
미혼 청년들에게도 저렴한 공공임대를 많이 공급하고 정책 홍보하고 해야쥬, 근데 그중의 절반은 그런 곳에 돈 쓰면 나라 망한다고 하는 것들에게 투표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
4404page
25.12.09 · 112.♡.233.73
3년 가까이 살아봤지만 사람사는 공간이아닙니다. -
란란초
25.12.09 · 117.♡.105.56
처음 영상속 고시원 보고
오호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예전 인천 고시원때는 더 좁았던듯 합니다 ㅠㅠ
정부정책이 공공임대를 팍팍 챙겨주면 좋겠네요. 창, 욕실, 주방, 침대 요렇게는 기본중의 기본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66미리
→ 란초 작성자
25.12.09 · 211.♡.220.186
아이고야.. ㅠㅠ 이걸 보고 괜찮다 생각하시면 어쩌십니까?? ㅜㅜ 고생많으셨습니다. -
란란초
→ 6미리
25.12.09 · 117.♡.105.56
ㅎㅎ 이제 다 지난일이죠. 그래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런 이야기만큼은 절대 안할겁니다. 벌써 15년도 전 일입니다 -
다다마스커
25.12.09 · 220.♡.246.38
청년 임대주택 많을건데 몰라서 저러는건가요? -
66미리
→ 다마스커 작성자
25.12.09 · 211.♡.220.186
기사에도 나오지만 서울이 돈을 더 많이 주니까 서울에서 일하려고 하죠. 그래서 임대주택도 서울에 있어야 하는데 서울은 언제나 수요가 공급을 월등히 앞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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