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자체들은 도로 열선보다 보도 블럭이 더 절실한듯.
J
Jamesvond_k (110.♡.223.10)
2025년 12월 9일 PM 03:47 · 수정됨(16:56)
조회 1,383 공감 0
연말이라 강남, 서초, 용산 지자체들 보도블럭 열심히 깔던데.
멀쩡한 보도블럭 매년 그렇게 교체할돈으로
언덕에 열선좀 깔고, 제설장비에 투자좀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진출입 경사로는 필수적으로 열선설치 합시다.
제설 안되서 발생되는 교통 정체비용과 사고처리비용이면 열선 설치하고도 남을것 같습니다.
댓글 (7)
-
잘잘자요zZ
25.12.09 · 115.♡.182.172
100m까는데 1억원 수준이라는데 1500억원 한강버스로 날린 돈 투자했음 이렇게 난리나진 않았겠죠 -
폭폭풍의눈
→ 잘자요zZ
25.12.09 · 211.♡.226.26
150킬로면 서울시 왠만한데는 다 깔겠네요 -
케케이건
25.12.09 · 168.♡.154.47
저 치들에게 중요한 건.. '눈에 보이는' 치적인거 같아요.
그래서 보도블럭을 갈아엎고, 땅을 파고, 건물을 세우고, 한강에 돈을 쏟아붓고...
눈에 안 보이는 열선 따위.. -
까까망꼬망
25.12.09 · 61.♡.120.114
대학생때였나? 매년 보도블럭 갈아엎는거 보고 공사하는 분께 왜 매년 공사하냐 물어본적 있는데
이게 돈빼먹기 가장 좋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몇명 공사 투입되었는지 장부 적기 나름이고,
블럭도 일일히 확인하는거 아니라서...-.-...30년 전 이야기긴합니다만 지금이라고 딱히 다를거 없다고 봅니다 - 안
안됩니다
→ 까망꼬망
25.12.09 · 27.♡.242.121
연말에 보도블럭 엎는건 보통 남은 예산 소진용입니다. 남은 돈을 가장 깔끔하게 터는 방법이에요. - R
royalcloud
25.12.09 · 119.♡.199.101
우리나라 보도블럭도 울퉁불퉁 삐뚤빼뚤 한 벽돌모양 시멘트(?) 덩어리 모양 말고, 일본처럼 타일(??)비슷한 깔끔한 모양으로 평탄화해서 시멘트로 부착해주고 나중에 보수 필요한 곳만 갈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못생긴 벽돌모양 덩어리 평탄화도 대충하고 그 위에 모래 뿌려놓고 시민들이 걸어다니면서 모래로 틈새 메꾸라는 식으로 하니까 정말 별로 입니다. -
시시그널
25.12.09 · 128.♡.203.95
올해 남은 예산 소진 용이겠죠.
그런데 회사에서 부서 예산 집행하는거 보면 딱히 보도블록과 다르지 않습니다.
연초, 중간에 집행했어야 하는 예산을 안쓰고 쥐고 있다가 연말에 불필요해 보이는 곳에 마구 집행하는 장면을 매년 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