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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쿠팡 입점 업체인데요
2082

Lv.1 2082 (121.♡.149.247)

2025년 12월 9일 PM 05:54 · 수정됨(21:20)

조회 1,917 공감 0

이번주 초에 내년 광고비 3% 올려달라고 해서 1%로 협의 봤는데..

매출은 어제의 반보다 조금 덜 되네요


아직 8시간 있다고는 하는데.. 답답하네요 ㅎㅎ


주식하시는 분들이 미국 망하면 안된다는 것처럼 양가적인 감정이 없을 수 없습니다. 

우리회사의 나름 남바완 매출처인데
꼬꾸라지고 있네요


댓글 (8)

  • 폭풍의눈

    폭풍의눈 Lv.1

    25.12.09 · 211.♡.227.172

    어제 쿠팡에서 일하는 지인 만났는데, 확실히 물량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그 분 일하는데만 그럴수도 있지만…
  • 고슷케이

    고슷케이 Lv.1

    25.12.09 · 58.♡.105.230

    일반적인 셀러 입장에서는 쿠팡이 흑자 전환되기 직전 회계년도까지만 수익이 의미가 있었지요.
    그 이후 개판 되었어요. 즉, 셀러들 마진을 희생시켜서 쿠팡 본인들 흑자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매출만 일어나면 뭘하나요. 수익이 남아야 사업의 영속성이 있죠.
    폭리가 아닌 운영을 위한 적정 마진이라는 것이 있는데 쿠팡이 가져가는 것이 너무 큽니다.
    셀러들도 살아있을 때(?) 플랫폼 전환해야합니다. 나중엔 오도가도 못하고 목줄에 목이 맨 채로 시한부생명을 살수도 있으니까요 ㅠㅠ
  • SuperVillain

    SuperVillain Lv.1 → 고슷케이

    25.12.09 · 104.♡.68.24

    지속가능, 상생
    빠진 사업모델은
    그냥 약탈이거든요.
  • LuBu72

    LuBu72 Lv.1

    25.12.09 · 211.♡.83.169

    전 손익 계산하고 쿠팡 접었습니다.
    수수료, 정산, 묻지마 개봉반품, 24시간 소비자 문의 등등...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 감안하면 안팔고 말지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더군요.
  • 사람만이희망이다

    사람만이희망이다 Lv.1

    25.12.09 · 14.♡.85.222

    저도 쿠팡 셀러 접었습니다 판매자로켓으로 판매했는데 광고비, 보관료, 배송, 반품 등등등 탈탈 털렸습니다 달에 몇천을 팔아도 광고비로 쭉쭉 빨려서 마이너스가 났네요 소비자도 봉~ 셀러도 봉!!! ㅎㅎㅎㅎㅎㅎㅎ ;;;;;;;;;;;;;;;;;;;;;;;;;;;;;;;;;;;;;;;;;;;;;;;;;;;;;
  • 빅버그

    빅버그 Lv.1

    25.12.09 · 1.♡.188.206

    쿠팡은 광고하면 안되는 곳입니다. 팔리던 안팔리던 그냥 올려 놓고 있네요
  • 앤드드드드류 Lv.1

    25.12.09 · 223.♡.54.109

    쿠팡을 최대한 안쓰고 네이버나 오프라인을 통해 구매중이예요..안쓰다보니 점점 더 안쓰는 쪽으로 바뀌고 있어요.
  • AlexYoda

    AlexYoda Lv.1

    25.12.09 · 125.♡.79.28

    4년전에는 쿠팡, 네이버, 11번가, 모 쇼핑몰은 대부분 올려놓고 팔던 셀러들이 어느순간부터 11번가를 없애고, 쿠팡과 네이버에만 올려서 판매하더니..재작년부터는 슬슬 쿠팡에서 발을 빼더군요. 한군데는..아예 쿠팡에서 나가는 물량을 제한하고, 판매를 하고 네이버와 다른 폐쇄몰에만 집중한다고 하더니..올해 드디어 쿠팡을 빠져서 판매하시더라구요. 그 업체 사장님왈.. 쿠팡은 제한된 물량으로 광고 이외에는 큰 효과가 없다고 하시더니..정말 희대의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셀러 입장에선 쿠팡만큼.. 빨아먹는 쇼핑몰이 없다고.. 네이버가 순한맛이라고 할 정도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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