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의 ] 1만원 물건 4100원 떼가는 쿠팡…매년 중소기에 "더 올려라"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12월 10일 AM 11:50 · 수정됨(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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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매해 협력사에 이른바 ‘마진율’을 높이라고 요구하면서 중소 규모의 협력사들이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협력사들이 다른 유통업체와 판촉 행사를 진행해 정해진 마진율이 떨어지면 쿠팡은 광고비 등으로 이를 보전토록 요구하고 있다.

10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매년 11~12월 사이 협력사와 ‘연간 협상’ 기간을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매입 단가 등을 논의해 쿠팡이 협력사로부터 제품을 사들인 뒤 판매하는 ‘상품공급계약서’를 작성한다.

협력사들은 ‘마진율’이 계약서에 작성되지 않고 구두로 결정된다고 하소연한다. 업체마다 마진율이 다르고 일부는 40% 이상을 요구받고 있다.

쿠팡은 공식적으로 ‘마진율’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지만 각 카테고리 MD(상품기획자)는 연말이 되면 ‘Gross Margin’(GM)을 정해 협력사에게 통보한다. 만약 올해 GM이 40%였다면 내년은 41%로 올리자는 식이다. 쿠팡이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을 1만원에 판매할 경우 4100원을 가져가겠다는 의미다.

한 중소 화장품 회사 관계자는 “쿠팡이 매년 GM을 올려 41%에 달한다”며 “경쟁사인 마켓컬리는 입점 후 한 번도 마진율을 올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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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를 써야하는 이유군

댓글 (6)

  • 3com

    3com Lv.1

    25.12.10 · 211.♡.65.109

    쿠팡아 광고 좀 줘라 이런거죠.
  • 크리안

    크리안 Lv.1

    25.12.10 · 58.♡.211.143

    좃선일보는 폐간하라
  • 5호라

    5호라 Lv.1

    25.12.10 · 175.♡.154.96

    요즘 닥달인 이유가 이거져..
  • 그러다가 Lv.1

    25.12.10 · 110.♡.203.126

    컬리는 45%

    하지만 최저가 지향 하지않고
    기타비용을 업체에 부담시키지 않고

    쿠팡 보다 조금 비싼듯하지만 질이 더 좋음
  • 그러다가 Lv.1

    25.12.10 · 110.♡.203.126

    이어서
    쿠팡은 안남아서 납품을 중단시키고 싶어도
    끝없이 발주를 함

    (저같이 배째라 )하는 업체는 안넣고 말지만
    대부분은 그러지못함
  • 미스마플

    미스마플 Lv.1

    25.12.10 · 210.♡.221.24

    쿠팡 탈퇴하고 네이버플러스?멤버쉽으로 옮겼습니다. 네이버에 마켓컬리도 입점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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